[]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봐야할 이유~~

 

 

 

마약중독자인 제임스 보웬의 실화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는 꽤 단순합니다. 마약중독자인 주인공이 마약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기 까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극복하고 나서 새로운 삶을 얻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이야기를 보다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음악 영화를 좋아는 지라, 처음에는 <원스>,<비긴어게인>등... 이런류의 영화로 생각해서 더욱 기대를 했습니다만, 그렇지않아서 실망이 아니라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더 크게 감동적이었습니다.

 

 

 

 

 

 

 

 

 

 

 

 

[] 봐야할 첫번째 이유~~~

 

 

 

영화를 봐야할 이유 첫번째, 실화이기에 더욱 빛이 난다는 점입니다. 소설이나 허구였다면, 영화에 대한 믿음도 받아들이는 자들의 큰 희망도 조금은 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화는 듣는 자체가 감동이 되어줍니다. 그이상 영화로 보여지는 실화는 관객에게 감동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의 아픔과 슬픔 혹은 행복이 그대로 느끼지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적절히도 실존인물이 연기는 하지않지만 극중 배역을 맡은<루크 트레더웨이>배우는 실존인물 만큼의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연기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그의 연기 덕에 영화를 더욱 행복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고양이가 영화속 고양이를 연기했다는 사실은 추훈에 영화 크레딧 올라갈 떄 알게 되는데요. 그 사실 또한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거짓 말 보태지않고, 실화 이야기로 쓰여진 영화중에서 상위건 영화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두번째 이유~~

 

 

주인공은 노래를 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게 뭔 개소리냐 하면, 이영화를 본 이후로 사실상 그렇게 가수 들이, 그리고 방송에서 작곡가들이 이야기하는 가슴으로 노래하고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거죠... 그가 부르면 부르는 데로 느껴집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슬픔이 그가 행복할때 느낌이, 그리고 가사가 들립니다. 가사에 맞게 느끼게 해줍니다. 그게 너무 좋다는 거죠. 이제껏 노래를 음악이 좋네, 이노래 괜찮네 이정도 였다면, 노래를 듣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거겠죠 저 스스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영화의 명장면을 꼽자면, 초반 주인공이 자신의 재활치료 담당자앞에서 노래해줄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의 목소리가 그의 감정을 말해주고 그가 말하는 가사가 자신의 삶을 보여줍니다.

 

 

 

 

 

 

 

 

 

 

 

 

[]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1순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지만, 편안합니다. 복잡하지않고, 사람은 누구나 완전체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영화속 마약중독자 삶을 비유 한 것일 수 있지만,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살아갈 수 없고, 그 부족함이 있기에 서로 교합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서로 미워 하고, 시기 하고, 원망하지만, 다시 또 화해 하고, 반복적이지만, 그런 일상이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 영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은 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접하게 된다면 "시작 10분은 꼭 보시길" 이렇게 ^^

 

 

 

아래 사진은 실존 인물, 제임스 보웬과 그의 고양이 밥 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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