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한 저택이 있습니다, 면접을 보러온 대기자들은 면접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면접을 기다리는 무일푼의 백수 드리스. 오랜 기다림으로 따분한 표정입니다. 그의 시아의 들어오는 벽장에 물건들. 눈에 달걀모양의 원석들이 보여집니다.

 

면접실 안에서는 전신불구 상위 1% 백만장자 필립과 그의 섹시한 개인비서 마르셀이 면접을 진행중입니다. 면접의 내용은 필립의 수족이 되는 간병인을 뽑는일. 다양한 인물들이 자신을 어필하며 면접을 보고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분히 듣고 있는 필립. 표정이 탐탁치 않습니다.

 

긴대기 시간에 초조해진 드리스는 성질을 못이기고 면접실 안으로 무례하게 들어갑니다.

뻔뻔하고 당당한 그의 모습에 당황스럽지만 호기심을 보이는 필립. 차분히 드리스에게 면접을 보려는 이유에 대해 묻습니다. 복지금 문제로 구직활동에 대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드리스는 그에게 서류에 서명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밥 맛으런 태도지만 어딘가 날것같은 꾸밈없는 그에게 필립은 대화를 시도합니다. 아는 것 하나 없는 드리스는 동문서답하듯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로 필립과 언쟁을 벌입니다. 그런 그에게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되는 필립. 서명을 명목으로 그를 다시 보고싶은 필립은 다음날 찾아오라 말하고 그를 보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드리스. 밝지만 어두운 동네를 거닐어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어린 동생들로 시끌 벅적한 집안. 단순하게 샤워 할 시간조차 동생들 덕분에 쉽지않습니다.

 

창문밖으로 거친 사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남동생을 발견한 드리스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태연한 동생의 말투에 그를 더욱 걱정하는 드리스.

 

엄마는 드리스에게 굉장히 화가나있는 듯합니다. 무소식으로 6개월간 집을 나갔던 드리스에게 서운한 자신의 힘겨움을 내비치는 엄마. 가난한 형편으로 힘듦이 결국 아들에게 맘에 없는 말을 하게 되버리는 엄마. 우울해진 드리스는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의미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자신의 처지가 더욱 한심스러운 드리스.

 

다음날 약속대로 드리스는 필립을 다시 찾아 갑니다. 저택안에 들어선 드리스는 필립의 섹시한 개인비서 마르텔에게 자꾸 눈이 갑니다. 그의 행동이 불편한 마르텔은 그를 차갑게 대합니다. 푸근한 엄마같은 이미지의 집사 욘 그녀는 드리스에게 그의 업무내용과 생활할 공간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무슨소린지 어리둥절한 드리스 하지만 우아하고 럭셔리한 집안 공간들에 눈을 뗄 수 가 없습니다.

 

필립의 침실. 간호사들은 필립의 감각을 살리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놓여진 서류를 발견한 드리스는 서류를 들고 나가려합니다. 그런 그에게 도발하듯 장난을 거는 필립. 2주도 못가 간병일을 그만 둘거라는 필립의 말에 무언으로 그의 간병일을 수락하게된 드리스.

 

 

 

 

간병 첫날. 첫날부터 난관들로 가득합니다. 전신불구인 그의 대소변까지 처리하게된 드리스 난감함에 하소연하며, 투정을 부립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마냥 재밌어 하는 필립. 그런 필립의 표정을 보니 얄미운 드리스 둘의 어울리지 않는 케미가 서서히 보여지기시작합니다. 필립의 모습에 짜증이 나는 드리스지만, 먼치에 보이는 개인비서의 모습은 자꾸 그를 흐믓하게 합니다.

 

또 하루의 일과의 시작 따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필립의 전신 마사지 하는일. 하지만 감각없는 그의 몸에 장난끼가 발동하는 드리스 뜨거운 물을 붙고 실험하며, 즐거워합니다. 그의 서류를 정리주고, 밥을 먹여주고, 전화기 시중을 들고, 하루 종일 필립옆에서 그의 분신이 되어버린 드리스.

 

외출을 하게된 두사람. 장애인차량이 맘에 안드는 드리스는 옆에 주차된 스포츠카에 관심이 갑니다. 결국 필립과 합의 끝에 스포츠카로 운전하는 드리스 입이 귀까걸려 신이 난듯합니다.

문앞을 나서는 순간 필립저택의 문앞을 막고 주차된 차량. 거침없이 차안의 남자를 내동이 치며 훈계해버리는 드리스. 그런 그의 모습에 흐믓해하며 든든한 듯한 표정의 필립입니다.

 

 

두사람이 향한 곳은 미술전시관.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필립과는 대조적으로 따분함에 짜쯩이 섞여있는 드리스. 하지만 드리스는 너무도 흥이 많은 인물입니다. 짬을 이용해 장난을 치는 드리스. 그의 장난 스런 행동이 싫지많은 않은 필립은 그와의 시간이 자신의 따분한 일상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 갑니다. 한편 드리스의 눈엔 단순한그림. 그런 그림을 비싼가격에 구입하는 필립을 이해할 수 없어 놀라합니다.

 

여유로운 한 공원, 부근의 카페에 앉아 지인과 대화하는 필립. 공원벤치에서 담배를 피우는 드리스를 멍하니 바라봅니다. 출소한지 얼마 안됐다는...보석 절도로 6개월...위험한 인물이라는 지인의 걱정섞인 말... 하지만 되려 필립은 그런 거친 드리스를 옹호합니다. 한편으로 그의 젊음과 건강한 신체가 필립을 대리만족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 저녁 필립은 한여인에게 편지를 씁니다. 편지내용을 불러주며 행복하는 필립. 받아적는 개인 비서 매갈리는 속도를 맞춰 적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개인용 무전으로 필립의 은밀스런 편지를 알게된 드리스 필립의 새로운 비밀에 즐거워 합니다.

 

잠자리에 든 필립과 드리스. 드리스의 침대옆에 놓인 무전기로 거친 호흡소리가 들려옵니다. 필립의 발작이 시작된겁니다. 당황스런 드리는 최대한 차분히 필립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합니다. 발작이 멈추지 않자 드리스는 필립을 데리고 밖으로 향합니다. 바람을 쐬며, 한결 차분해진 필립. 근처의 식당으로 허기를 채우러 들어갑니다. 진지하게 얘기 나누는 두사람. 필립의 상처에 대해 듣게 되는 드리스. 아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딸을 입양한 이야기 까지 진솔하게 그리고 또하나 자신의 성감대가 귀라고 말해주는 필립. 드리스와 필립은 그렇게 친구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필립은 드리스를 더욱 신뢰하게 되고, 드리스가 몰래 훔쳐간 달걀원석을 돌려줄걸 요청합니다. 당혹스런 드리스는 모르는일 이라 잡아 때지만 내심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 그를 무조건적으로 믿어 주는 필립.

 

다음날 드리스는 달걀원석을 찾기 위해 동생들을 찾아 갑니다. 하지만 달걀원석은 찾지 못하고, 어린 동생들의 비행이 또 다른 근심이 됩니다.

 

여느때처럼 비밀속의 그녀에게 편지를 쓰는 필립. 상황을 알게된 드리스는 필립에게 편지를 그만두고 직접 만나볼 것을 권합니다. 필립은 그런 드리스의 제안을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극구 반대하고, 결국 드리스 또한 특유의 뻔뻔함으로 편지속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필립을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필립은 그녀와의 통화로 매우매우 행복해집니다. 마냥 행복한 필립은 그녀와통화를 지속합니다. 공연을 보러 가는 순간에도... 드리스의 천연덕 스러움이 또한 번 필립을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둘은 통화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직접 그녀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지에 사진을 요청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그녀에게 보낼 사진을 찾는 두사람. 들뜬 드리스와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필립.

필립은 드리스 몰래 집사 이본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직접 보내기로 합니다.

 

또 다시 둘의 즐거운 일과가 시작됩니다. 함께 휠체를 타고 조깅을 즐기고, 퇴폐마사지사를 불러 마사지를 받고 담배를 피우며, 그들만의 행복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개인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드리스 엉뚱한 그의 그림은 본인만 멋지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드리스의 그림은 필립의 명성덕에 고액에 팔리게 됩니다. 그림을 구입하는 지인의 행동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필립. 아이러니하게도 그림의 퀄리티 보단 판매하려는 사람의 지위나 명성이 그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

 

필립의 생일. 저택의 거실에는 작은 연회가 열립니다. 따분하기 짝이 없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드리스는 지루해 미칩니다. 그런 드리스에게 필립은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 합니다. 하지만 드리스는 오히려 필립에게 진정한 음악은 댄스 라며, 댄스뮤직을 선보입니다. 직원들 모두 다 흥겨워 하는 연회장 광경에 필립은 드리스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그를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 날밤 드리스는 필립에 깜짝 뉴스를 발표합니다. 바로 비밀편지속에 그녀에게 온 편지. 그것은 바로 그녀의 실물사진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두사람은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다음날 필립은 그녀와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말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그녀를 만나러 가는 자리. 드리스의 장난끼가 혹여 그녀에게 폐가 될까 으레 걱정되는지 필립은 집사 이본과 함께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그의 의중을 받아 들이는 드리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에 혼자 엄마가 일하는 곳을 찹습니다. 먼리 차안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드리스. 미안함...혹은 그녀에 대해 측은함이 미묘하게 그려집니다. 그시간 필립은 그녀를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도 초조해 보입니다. 결국 필립은 만남을 포기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피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드리스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필립. 행글라이더를 즐기고 바람을쐬며, 다시금 여유를 찾아 돌아온 필립과 드리스. 집으로 돌아온 드리스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있습니다. 바로 그의 골치 덩이 남동생. 화가 나있는 드리스는 동생을 훈계하지만 동생은 그저 삐딱하게만 행동할 뿐입니다.

 

그날밤 필립은 드리스의 가정사에 대해 듣게 됩니다. 지금의 엄마가 본인의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과 동생들 역시 친동생들이 아니라는... 아이를 가질 수 없던 숙모부부에게 입양되어진 자신의 과거사를 마음을 열고 친구인 필립에 털어 놓는 드리스. 그런 드리스를 필릅은 진심으로 안아줍니다. 자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젊은 드리스에게 그의 보다 좋은 미래를 위해 이제 더 이상 자신의 간병일을 그만 둘 것을 얘기합니다. 묵묵히 받아드리는 드리스. 그런 두사람은 눈빛 만으로도 이제는 서로를 이해합니다.

 

 

그렇게 드리스는 저택의 직원들과 작별을 고하고 저택을 떠납니다. 그런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필립. 서운함과 고마움이 그 두사람에게 교차합니다.

 

필립에게는 새로운 간병인이 와있습니다. 하지만 필립 못마땅하고 불편 하기만 합니다. 계속되는 필립의 불만족. 시간이 지날수록 필립의 건강또한 좋지 않습니다. 걱정이 되는 집사 이본은 결국 드리스에게 연락하고, 그를 찾아온 드리스는 덥수룩 하게 자라나있는 필립의 수염을 보며, 정말 매일 보던 친구처럼 장난을 칩니다. 그런 드리스를 마주하는 필립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답답해 하던 필립을 데리고 드리스는 여행을 떠납니다. 바람을 쐬고,면도를 해주며 진심으로 친구로써 최선을 다하는 드리스.

 

경치 좋은 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부리는 두사람. 드리스는 필립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편지속 그녀가 나오기로 했다는 것, 당황스런 필립 드리스를 만류 하려 하지만 드리스는 필립에게 용기를 북돋으며, 자리를 떠납니다. 그가 있고 있던 필립에게 소중했던 달걀원석을 테이블에 놓아둔체... 드리스가 자리를 떠나자 들어서는 그녀의 모습에 필립은 설레임과 긴장이 역력해 보입니다. 창가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그런 필립을 바라보는 드리스, 그런 드리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필립 두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해 합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실존 필립이라는 인물은 현재 마르코에 살며, 재혼하고 슬하에 두 딸이 있다고합니다.

드리스로 표현된 실존인물 아브델은 자신의 회사를 운명중이며 세 자녀를 두 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여전히 가장 가까운 친구로 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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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기스플랜> 사랑 참 어렵다....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리고 그레타 거윅..... 세 배우의 조합이 일단은 좋습니다. 그리고 새삼 에단호크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였구나 놀랐습니다. 배우들에 대해서 우선 애기를 하자면, 주인공 매기역을 맡은 그레타 거윅은 어리숙하고 백치미 있는 모습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게도 보여집니다. 영화의 가장큰 장접 이 될 만한 이유 인데, 순박할정도로 어리숙한 이미지가 너무 재밌습니다. 또한 상대역의 줄리안무어와의 케미 역시 좋구요... 사실상 여배우들의 어울림은 많진 않지만, 워낙 뭐 줄리안무어의 연기는 눈을 뗄수 없게 만들어 버리니^^

 

 

 

 

 

 

결혼을 후회하고 계신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영화의 내용은 우리사회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이 중반에 접어든 부부, 남편의 외도 그리고 새로운 여자와의 결혼 생활, 다시 전처와의 재결합. 이 내용을 이끌어가는 인물이 바로 주인공 매기 입니다. 그녀는 사랑에 대한 환상이 결혼이란 연결고리로 연결하지만 결코 서로에 대한 환상만으로는 결혼이란 합의점을 찾기 힘들다는 부분을 읽어 줍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단호크와 줄리안무어는 부부였지만 헤어지게 되고, 다시 재결합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이부분에서 결혼이란 사랑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불같이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잠깐의 환상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랑이 두사람을 결혼으로 연결시켰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단점들이 그리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에서 애석하게도 현실적이고, 너무도 실용적인 타협점을 찾고 그냥 사는 겁니다. 사랑했던 두사람이 아니라 단지 그냥 가족으로 씁슬하지 않습니까?

 

 

 

 

 

이 영화가 주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있을땐 모르지만 없을땐 생각나고 알게 되는 그런 사실들... 많은 분들이 그리고 결혼해서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많은 부분을 영화를 보면서 공감할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고, 완성체가 둘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부부고 사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의 시간이 지나서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맞지 않는 부분을 서로 사랑과 신뢰로 채워 나가는 것이 부부인데, 서로 사랑이란 감정을 잊어 간다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영화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사회 빚대어 표현하면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 받는다' 고... 뭐 천벌 까진 아니지만 요즘 같이 이혼하고 재혼하고, 또 이혼 하고 이런 것들이 너무도 당연시 되어 가고 있으니... 조금은 쓴소리를  내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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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봐야할 이유~~

 

 

 

마약중독자인 제임스 보웬의 실화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는 꽤 단순합니다. 마약중독자인 주인공이 마약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기 까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극복하고 나서 새로운 삶을 얻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이야기를 보다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음악 영화를 좋아는 지라, 처음에는 <원스>,<비긴어게인>등... 이런류의 영화로 생각해서 더욱 기대를 했습니다만, 그렇지않아서 실망이 아니라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더 크게 감동적이었습니다.

 

 

 

 

 

 

 

 

 

 

 

 

[] 봐야할 첫번째 이유~~~

 

 

 

영화를 봐야할 이유 첫번째, 실화이기에 더욱 빛이 난다는 점입니다. 소설이나 허구였다면, 영화에 대한 믿음도 받아들이는 자들의 큰 희망도 조금은 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화는 듣는 자체가 감동이 되어줍니다. 그이상 영화로 보여지는 실화는 관객에게 감동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의 아픔과 슬픔 혹은 행복이 그대로 느끼지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적절히도 실존인물이 연기는 하지않지만 극중 배역을 맡은<루크 트레더웨이>배우는 실존인물 만큼의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연기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그의 연기 덕에 영화를 더욱 행복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고양이가 영화속 고양이를 연기했다는 사실은 추훈에 영화 크레딧 올라갈 떄 알게 되는데요. 그 사실 또한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거짓 말 보태지않고, 실화 이야기로 쓰여진 영화중에서 상위건 영화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두번째 이유~~

 

 

주인공은 노래를 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게 뭔 개소리냐 하면, 이영화를 본 이후로 사실상 그렇게 가수 들이, 그리고 방송에서 작곡가들이 이야기하는 가슴으로 노래하고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거죠... 그가 부르면 부르는 데로 느껴집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슬픔이 그가 행복할때 느낌이, 그리고 가사가 들립니다. 가사에 맞게 느끼게 해줍니다. 그게 너무 좋다는 거죠. 이제껏 노래를 음악이 좋네, 이노래 괜찮네 이정도 였다면, 노래를 듣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거겠죠 저 스스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영화의 명장면을 꼽자면, 초반 주인공이 자신의 재활치료 담당자앞에서 노래해줄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의 목소리가 그의 감정을 말해주고 그가 말하는 가사가 자신의 삶을 보여줍니다.

 

 

 

 

 

 

 

 

 

 

 

 

[]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1순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지만, 편안합니다. 복잡하지않고, 사람은 누구나 완전체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영화속 마약중독자 삶을 비유 한 것일 수 있지만,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살아갈 수 없고, 그 부족함이 있기에 서로 교합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서로 미워 하고, 시기 하고, 원망하지만, 다시 또 화해 하고, 반복적이지만, 그런 일상이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 영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은 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접하게 된다면 "시작 10분은 꼭 보시길" 이렇게 ^^

 

 

 

아래 사진은 실존 인물, 제임스 보웬과 그의 고양이 밥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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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죽여주는 여자>

 

 

 

 

노인은 늙고 힘없고, 매력또한 없으며, 쓸모없는 존재다... 우리사회는 점점 더 인구노령화가 되어 가고 있고, 노인들을 더욱 궁지로 몰고 쓸모없는 존재로 각인 시킨다. 마치 노인은 없어야 될 나라인 것 처럼... 영화에서 느낀 바가 많다 첫째로 누구나 다 늙고 언젠가는 죽는 다는거,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당연한 사실을 받아드리지 않고 살아 왔다. 젊음이 영원할 거 같았고, 죽는다는 것은 남의 일이라 생각 하며 살아가는 요즘...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화다.

 

 

 

 

 

 

 

 

 

<죽여주는 여자> 일단 배우캐스팅은 너무 좋았다라고 얘기 하고싶다. 윤여정배우는 국민배우이어서?...아니 그이상 윤여정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들이 영화에서 여실이 보여진다. 그녀의 눈빛에 맘이 흔들리고, 그녀의 몸동작에 맘이 아프기도 하다.

 

 

 

 

 

 

 

 

<죽여주는 여자>영화는 그렇다. 젊은 시절 젊기에 먼훗날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당시에 크게 죄의식 느끼지 못했던, 아니 어쩌면 느끼지 않으려 했던 자신의 큰잘못(아이를 입양시키는)이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족쇄처럼, 따라온다. 젊어서 놀지 나이먹음 놀고 싶어도 못놀지? 이런 생각이라면 싸대기 한대 맞아야 한다. 영화에서는 보여준다. 그리고 말한다. 후회할 삶은 살지 말라고, 과거 우리사회의 여성 다른나라도 그렇겠지만, 여성들의 인생이 참 기구 하다. 남자에 의존 하였고, 남자에 의해 자신의 인생 삶이 결정되어져 살아왔다. 안쓰럽고, 측은하다. 극중 죽여주는 여자는 젊은 시절부터 현재의 나이까지 남성들을 위로 해주면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너무위로하다보니 그들의 죽음에도 관여하게 된다.

 

 

 

 

 

 

그런 <죽여주는 여자>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윤여정배우의 캐스팅은 다시 말하지만 너무 좋았다. 그녀가 이 영화를 잘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거짓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삶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며, 그리고 낭비 되어 져서는 안된다. 강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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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참 이런건 글쓰기가 무겁습니다. 눈치 보는게 아니라 왠지 겸허해지고

숙연해지고 두도시이야기가 무슨뜻인지 영화 보고 알았네요..

 

노무현대통령은 국회의원 초임 할 당시 지역구를 부산 북강서 (을)로

16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 합니다. 희떡 뒤비진다.ㅋㅋㅋ 이런 말을 하시네요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고 당선이 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이 이러난다.

그런의미로 참 강직 하다는 생각 듭니다. 소신과 자신의 뜻을 꺽지않는

모습은 전직 대통령이고 사람들의 우상으로 에서 벗어나서  현대인들의

조금은 달라져야 하는 모습에 귀감에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영화로 혹은 방송미디어로 보는 것보다 훨씬더 권력의 히미 무섭고 소수에

발언으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힘들어 보이죠...참...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런말 있듯이... 우리나라 현실이 위지도자 층이 다들 이제 곪을때로 곪은 ....

 

예전에 봤던 영화 300이 문득 생각납니다.

 

스파르타라는 나라는 작지만 민족의식이 강하고 그의 왕 역시 나라의

존립을 위해 강해질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런상황에 워낙 옛날이라

전쟁이든 큰 행사? 를 치루기 전에는 종교적인 의식을 같습니다..

미신 이죠 ㅋㅋ 그런데 그 최상위 종교적인 제사장들은 정말 썩을때로

썩어 있습니다.

 

누구나 젊을 때는 용기 정의 사명감 열정에 불타오르지만 시간이 흘러 흘러

외압과 세상살이에 부딪히고 점점 변질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참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노무현이란 사람은....

약자에게 너무도 부드럽고 강자 앞에서는 강하게 맞서는 그래서

현시점 현시대에서 그를 더욱 영웅으로 생각하고 그와 같은 인물이

많아서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내부자들이란 영화에서도 나오고 과거 정치인의 발언이었지만

"민중은 개 돼지 들이다"

참 분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만큼 크게 요동치고

행동하지만 못하죠..

누군가는 대변하겠지 누군가는 나 대신 우리 대신 분노해 주겠지

용기내서 맞서 싸워 주겠지기다립니다. 기다리고 아무일 없어지면

허망해 하고 한탄만 하고 있습니다.

 

참 영화를 보면서 내심 부끄럽다는 생각이많이 들었습니다.

연설 장면을 보자면 뜨겁습니다. 눈시울이 붉어 지고, 우리가 모르쇠로

살았던 시간들이 후회가 들게 됩니다..

 

용기..... 그분을 그리워 하겠죠...그게 다가 아닐 겁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서 큰 힘이 되듯이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주인 의식이 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선 얼마 남지 않았잖습니까?

참....누구를 뽑아야 할지 요즘은 다들 사기꾼같고 과연 저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가 의심부터 되고....중요한건 알아야 되는 거겠죠...

모르쇠로 있을게아니라 국민의 권리 행사 투표할때 조차도

조금은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뭣이 중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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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30년 후의 내가 찾아왔다'

 

인터넷 후기 글 중에 ~~

잔잔하고 따듯한 영화, 감동적이긴 한데 어디서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봤는데 좀 공감이 가더군요 ㅋㅋㅋㅋ

 

한국 정서에 아직은 판타지 소재가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국외 영화 중에 주걸륜배우 나오는 '말할수 없는 비밀' 같은 경우는

탄탄하게 짤 짜여져 있고 끝에 반전으로 큰 파급력을 보였다면

 

'당신거기' 이 영화 같은 경우는 반전적인 측면 보다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으려는 의도에서 인지 어긋난 퍼즐을

일부러 끼워 맞춘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주인공 둘의 만남에서 전개 되어 가는 장면들의 놀라움 큰 충격

되는 부분도 다소 너무 얕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그둘이 지켜내려는 것  그것이 중요 포인트라면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가 희생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반전적인

측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물론 홍지영 연출님이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영화를 제작 하셨겠지만 관객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채서진 배우 보고 놀랐습니다. 낮이 익다 계속 생각이 들었는데

김옥빈 배우 동생 이더군요

와 ~~ 많이 닮기도 했고, 언니와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으로

배역을 잘소화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스런 이미지여서

앞으로 많이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거같네요

 

 

 

 

 

어느 곳에서 보면 배우들이 연기가 형편없다 그런말들도 많고

하지만 대변하자면 김윤석 배우가 하루이틀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몰라서 그렇게 할까요? 그런 말이 자연스레 나오더군요.

변요한 배우 역시 본인의 배역에 충실하려고 애쓰고 첨엔

김윤석 배우가 너무 도드라지게 대사를 따로치고 있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면 "한수현"이 한수현을 만나 대화를 하지만

본인은 본인 스스로에게 외치는소리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닌 본인에게 스스로....

 

 

전체적으로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가 좋지않거나 그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이고 행복감을 전해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배우와 연출간에 의사소통이 이루지지 않은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래의 '한수현'이 딸에 대한

 사랑과 지켜내고자 하는 절심함이 과거의 '한수현'과 싸울 수 있는그런

힘이 조금 부족하고 절실하지 않게 느껴져서...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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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이라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꽤 좋은 시나리오 였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형으로 나오는 진용욱 배우님은 첨엔 진짜 장애 있는 줄 알았는데

조금씩 대사나오면서 조금 어색함이 있어서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위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ㅋㅋㅋ 괜히 또 욕먹을라...

재진 역의 이혁 배우님은 ㅋㅋㅋ 지대로 인데여 ㅋㅋ

 

완전 진짜 실제 인물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연기가 와 ㅋㅋ 이미지도 그렇지만 대박

 

 

 

 

 

전체적으로 이야기 스토리가 초반부에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뻔한이야기 같기도 하고

허나...뒤로 갈수록 이야기전개도 좋고 여러 에피소드 들의 결합이 좋게 마무리 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가끔은 아니 요즘 많이들 돈때문에... 돈이 모든것이 되는 시대가 아닙니까 요즘...

돈보다 정말 중요한것이 많은데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것 같아서

 

하지만 넉넉하면 뭐 그런생각 들지 않겠지만

 

없으니까 부족함에 형편상 그런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요즘같은 시국엔 더욱

 

돈있는 부보 만난것도 능력이라 씨부리는 미친것들도 있는데.....ㅋㅋ

 

 

 

 

주인공 전석호 배우님도 멋지지만 여배우 민지아 배우님 ~~

매력 있더군요...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왈가닥 같은 여성상 보다 중성적인 여성들이

호감으로 다가오지 않나 싶네요....

 

좋은 영화 추천 드립니다.

주변을 먼저 돌아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쁜 생활 금전적으로 여유롭진 않지만...

그래도 가족...친구..들이 소중하지 않나 싶습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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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참 영화 제목은 그닥 끌리지 않지만

극찬할 수 밖에 없는 영화 였네요,...

 

보면서 여주인공 상받았겠다 싶었는데...검색해보니 실제로

 

여주인공 - 나카타미 미키

 

수상 제 1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 제 31회 홍콩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 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얼~~~ 실제로 받았네요....

충분히 영화보면 받을만 해요...

 

 

 

 

 

사랑이 뭔지..... '아이시떼루?'

여주인공 마츠코란 여자가 참... 인생참 기구하고 애처롭고 안쓰럽고...

저럴 수 있을까 싶을정도 일생이 정말 .....세상 불쌍하네요..

 

그런데도 영화의 장면들은 슬프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더 짠해 ㅜㅜ

 

동화같은 스토리 전개...마치 만화같은 이야기구성에도 영화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와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훨씬 각인 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영화를 시각적으로 보면서 더욱 궁금해지고 흥미롭게 만들어 주네요...

 

 

 

 

 

 

영화 대사중에 '

 

"여자라면 누구나...백설공주나 신데렐라

 

그런 동화같은 얘길 동경한다..

 

그러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백조가 도고 싶었는데 눈을뜨면

 

새까만 까마귀가 돼있다나...

 

오직 한번뿐인 두번살 수 없는 인생인데

 

이게 동화라면 너무 잔혹해"

 

 

 

 

 

그녀가 필요한 건 이성에 대한 사랑? 단지 그런이야기만을 아닌거 같습니다.

가족...내편...

외로움 혼자...세상에 혼자라는 두려움이 그녀가

불행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걸 느끼고 알게 해주는....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지식이 짧아서 쓸수있는말이 한정적이지만...

정말 극찬하고 싶은 영화?

 

볼만한 영화 강추 강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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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오브스톤...돌주먹...엄청난 타격감에 전적 3분의2 이상이 Ko승리...

이 부분은 영화에서 조금 타격감있게 그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드라마 내용은 오~ 너무 좋아서 액션 장면이 아쉬운건 그냥 푸념일뿐

 

이런 실화 휴먼스토리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타고난 복서라고 생각될 만큼 주변에서 그가 성공한 뒤에는 나라의 영웅으로

그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에게 정말 아버지 같은 존재 로버트 드니로 극중 레이로 나오는데 둘의 관계는 코치와 선수 시간이 지날 수록 그이상 없어서는 안될 두사람...이렇게 말하면 좀 잘못 말한거 같네요..

주인공 돌주먹 듀란...에게 꼭 필요한 사람  코치 레이

 

실제 영화를 보면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엔딩에 실제 설명이 나오는걸 보면 코치 레이라는 인물이 둘주먹 복서 듀란에게 얼마나 크게 영향을 준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자라온 환경 탓에 굉장히 거칩니다. 반항적이고

국가 이름이 파나마? 첨 들어 봐서 검색해 봤네요..

역사적으로도 공부가 될 만한 영화 입니다. 미국에 대한 반심이 엄청나죠..

그런 그의 코치가 백인 미국인 입니다. 복서 듀란은 받아들일 수 가 없어 하죠...본인의 힘으로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은데 하필 미국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니...

그부분이 사실 영화에서 부족해서 살짝 의아 하긴 했어여 보면서

둘이 서로를 이해하고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계기?...좀 더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

 

 

근데 중요한건 다른 배우도 그렇지만

두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요... 기가막힙니다. 로버트드니로는 정말 이제 정말 농익어서 눈빛 초점만 봐도 그의 말이 들리는 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주인공 에드가 라미레드 이분도 아직 많은 영화에서 보진 못했지만

연기좋고 남자로써 매력도 있고, 그냥 무적정 반항만 하면 재미없을 텐데 쫄깃하게 아주 연기 잘해주셔서 볼맛 났습니다.

 

 

 

 

아 또...기가막하네요....너무 이뻐  안볼수가 없어여///

듀란의 와이프 첫사랑 지고지순한 사랑.... 아나 디 아르마스? 여주인공 첨보는거 같은데...어마어마합니다.. 이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이건뭐 개인적으로 남자들 공감 부분이라 ~~

 

 

암튼 영화를 관람하시면서 느끼실 수 있는 부분, 감동 적지 않습니다

많이 따듯하게 느낄 실 겁니다. 다들 보시면

 

 

 

 

 

아 .....드니로 형님 건강 챙기셔서 오래 오래 좋은 연기 보여 주십쇼

주름하나까지 멋지게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느껴질 만큼 영화에서

아버지 같은 코치로 200% 보여집니다.

 

아 추가로... 주인공의 라이벌로 가수 어셔가 나옵니다.. 또하늬 볼거리 이건 스포아닙니다.

예고편에도 나오니까

 

강추 합니다.. 영화 핸즈오브스톤  따듯하실거에요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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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으로 마음따듯해지는 영화가 또 있었네..

주연 배우 이름이 토마스 헤이든 처치 멋있게 생겼다... 어디서 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찾아보니 봤던 영화에 나오고  특히 스파이더맨3에서 모래인간 와우.....그때는 그냥 우락부락 괴물처럼만 생각했는데...

 

그의 눈물이 값지게 느껴지는 이유는 너무 노숙자같고 진짜 처럼 보여서 관객으로서 의심이 안된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철없는 금수저들 때문에 노숙자 촌에서 노숙인 끼리 싸움이 벌어지고 그 중심에 주인공 윌리가 있다... 서러워도 참고 슬퍼도 참고 하지만 배고픔은 못참는다..정말 현실적인 아픔이 전해지는 듯하다.

 

또다른 주연 테렌스 하워드 이분이야 뭐 아이언맨 등 여러 영화에서도 인지도가 있으신분이라 보자 마자 오!~했지만... 사실 본 영화에서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는 점.. 처음 포스터만 봤을때는 나는 그가 노숙자를 복서로 키워 내는 줄...왕년에 전직 복싱선수 였다거나 이제 코치를 한다거나 뭐 그런식이로 생각했는데...영화를 보시면 그런 진부한 스토리가 아니라 감사하실겁니다.

 

 

 

 

주인공 윌리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소녀의 일기장에서 함께있진 않지만 어딘가에서 본인과 같은 외로움과 상처로 살아가는 소녀에게 동변상련의 아픔을 느끼면서 서로를 감싸안을 조그만 희망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죠... 진심 하루하루가 추워보입니다. 요즘같은 추운날 영화를 보면서 더 추워 가슴 아픔......

 

큰 액션 대작을 기대했다면... 다른영화를 보시는게...

정말 중요한 삶의 지표를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추운 겨울 가슴에 애틋한 감정이 차오르신다면 영화 추천 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금수저 얘기 많이 나오는데...

태생부터 다른 금수저들이 모를.... 그들만의 아픔...하층민들의 삶...

가장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이유....뭐 많은 생각에 들게 하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강추 ~~!!!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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