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세상2011. 7. 9. 15:34




꿈을 향한 도전 이.상.철

특별하게 잘생기지도 어린나이의 가능성도 처음 그의 모습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올드한 외모, 오히려 그런부분의 그의 개성인가 싶을 정도로 특별함이 없던 참가자 이상철 이었습니다.

79년생 올해 33살의 늦은 나이의 연기자 지망생. 이상철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배우에 대한 자신의 꿈을 한해한해 미뤄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느 많은 사람들의 마음처럼 그도그렇게 자신이 하고싶지만 할 수 없이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있던 거겠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나이가 30대가 되었다고합니다.

배우들의 가장 힘든 부분이 생활고입니다. 배우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다들 시작하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마도 시작할때의 마음은 굳은 의지와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밟을 것이라는 뿌듯함이 차오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배고픔을 안고 살아야 하며,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꿈의 무대가 현실에서는 쉽게 펼쳐지지않습니다. 배우로써의 역량을 인정받더라도 생활적인 측면에 지치다보면 많이들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후회하며 살죠. 내가 그당시 왜 좀더 확실히 해보지 못했을까?... 한순간의 도전도 그냥 나에겐 꿈으로 남아 버렸는지에 대해서 한탄 합니다.



이상철의 연기는 그간의 자신의 노력들이 내면에 비춰지면서 이상철이라는 사람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에서 이상철씨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대리만족? 을 느꼈을지 모릅니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그의 용기에 감탄하고 후원의 박수를 보냈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을 듣자면....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 심사위원이 지적한 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연기에 대한 색을 못찼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멋있고, 울고 화난 모습의 연기로는 심사위원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이죠.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함을 보여달라는 것이죠.

첫째로 이상철씨를 본 심사위원들은 그의 개성있는 외모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내면의 뜨거운 열정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누군지 그에게 또 어떤 면이 간직되어 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저 또한 방송을 보면서 그의 앞으로의 달라질 연기 모습이 궁금해 졌습니다.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그에겐 앞으로 많은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가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진정한 배우가 되길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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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이프로그램 한번도 못봣는데..
    한번 챙겨봐야겠어요.ㅎ

    2011.07.10 04:44 [ ADDR : EDIT/ DEL : REPLY ]

TV 세상2011. 7. 2. 17:04




훤칠하고 훈마외모의 2년차 배우 송.재.희

현재 배우로 활돌하고 있는 그가 오디션에 들어서자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잠시뒤 그의 연기력에 다소 실망한 표정들이었다. 심사위원 김갑수는 그의 연기가 .... 연기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혹평이었다. 곽경택 감독 역시 그의 비쥬얼과 반해서 그의 내면연기와 진지한 오디션 태도등..이 못내 아쉬워했다. 그래서 그에게 다시금 연기스타일과 새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다른 연기색을 지시했다. 하지만 그의 연기가 곽경택감독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고, 김범수와 김정은 만이 그에게 연기 자로써의 기본적인 경험등에 비춰봤을때 한번 더의 기회를 준듯 하다. 마지막 합격카드를 들고 있는 구본근 심사위원은 그에게 다시한번 제대로 보여주도록 지시했다. 이번 오디션심사위원 중에 구본근 심사위원은 냉철하고 가장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에 대한 예리한 평가를 내렸다. 보는 시청자마저 그의 말에 겁을 낼 정도로 매서웠다. 마지막 그의 결정은 송재희에게 합격을 주었다. 한번더의 좀더 발전되길 바라면서, 구본근의 심사평처럼 송재희는 잘생긴 외모에 내면연기가 부족하다.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음 잘하고 말좀 잘하면 큰탈없게다 생각하는 마음이 크기에 연기깊이있게 들어서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외모적인 부분에 치우치기 보다는 자신만의 연기에 색을 찾도록 코칭해주는 심사위원들의 평이었을 것입니다.








놀라운 배우지망생 이슬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의깊게 본 참가자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력은 참가자 중에 가장 뛰어났다. 그리고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외모적인 부분은 크게 비쥬얼적으로 집중을 주진 못했지만, 연기하면서 그녀에게 집중도 무섭게 커졌다. 감정 조절과 발음도 정확했으며, 심사위원도 전원 다 그녀의 연기에 놀라운 듯 느낌이었다. 심사위원 곽경택 감독은 그녀의 연기에 크게 느낌을 받아서 그녀의 연기가 부족함이 없다라고 칭찬 했다. 이범수 역시 그녀의 연기 재능과 끼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녀를 칭찬 하였다. 지금까지 외모로 풍겨지는 다른 참가자들과 상반되었던 참가자 이슬. 그녀의 연기가 기대된다.







꿈이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전종채

올해 나이 만 62세의 참가자 전종채씨는 전업주부다. 아내의 병환으로 아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가 간직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자리 왔다고 한다. 자신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그의 연기를 본 심사위원들은 푸근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그의 연기에 몰입되었다. 그에겐 경험과 연륜...인생의 많은 부분의 이야기들이 보여졌다. 김갑수 심사위원도 자신의 연기를 하는 전종채 참가자에게 칭찬을 아기지 않았다. 자신보다 더 인생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꿈이 있다면 주변의 반응 시선 따위는 중요치 않다 라는 것을 이분을 통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요.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야 할거 같습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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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상2011. 6. 25. 15:46




긴장을 느출 수 없는 열정의 오디션 현장 <기적의 오디션>

기적의 오디션 처음 시작점은 부산이었다. 연기 오디션의 관심도 역시 엄청나더군요. 요즘은 경연대회와 오디션이 줄을 잇고 있어서 계속해서 많은 예능 부분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종전 까지 음악적인 오디션들이 주를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 새롭게 연기에 대한 오디션프로가 탄생된 샘이죠. 기적의 오디션... 곽경택 감독을 주축으로 우리나라 연기파 배우들의 심사를 거쳐 배우의 등용문이 될 프로그램이 나온 것입니다. 누구나 예뻐서 잘생겨서 티비나와 배우되고 그런부분이 아니라 진짜 연기...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를 만들어 낸다는 취지가 좋긴 합니다. 하지만 연기경력과 전공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일반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생존하기가 어려울 듯하네요. 열정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자신을 어필하고 진지하게 감동을 줄 놀라운 연기력이 우선시 되야하니... 아마 타고 나지않은 배움도 없던 이라면 이프로그램은 꿈을 위한 도약이 아닐겁니다. 노래야 일반인들도 많이 부르고 있던 터라 많은 부분에서 습득력이 있지만 연기 부분은 일반인 같은경우는 도전 해보고 싶다고 한들 그게 하루아침에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암튼 그래도 중요한 건 자신의 가지고 있던 끼를 살려 나이와 상관없이 진짜 연기에 열정이 있는 재능있는 배우들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첫 합격자 허성태 / 대기업 회사원으로 수천만원의 연봉을 뒤로한체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한다고 합니다. 배우진 않았지만 연기는 정말 실감나게 잘했던 도전자.





두번째 합격자 장도윤/ 잘생긴 외모로 큰관심을 모았고, 연기에 부족함이 아직 많지만 심사위원들이 그의 가능성을 보아서 합격이 이루어졌던 거 같습니다.


 


세번째 합격자 어현영 / 특출난 외모와 화려함은 없지만 순수하고 진실한 내면연기가 자신을 잘표현해 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많이 봤던 김갑수,,,





네번째 합격자 임승준 / 무술 합이 32단의 유단자. 외모도 인상깊었던 도전자.




다섯번째 합격자 이영주 / 어설픈 무술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사나이 ... 어설프지만 나름 자기만의 색과 개성이 넘치는 도전자. 홍콩의 주성치를 약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섯번째 합격자 문원주 / 낯익은 얼굴의 참가자 기성배우 문원주.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2> 에서 주연 들배지기역을 맡았던 문원주. 앞으로가 기대되는 도전자.





7번째 윤구정 / 8번째 이나영 / 9번째 고영일 / 추가적으로 와일드카드로 살아남은 이경규 / 최우석
고영일은 차승원과 같은 시대의 최고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모델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 하다가 어머니의 병환으로 간병 때문에 직업을 접어야 했다고 하네요.








Posted by 그리고르기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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