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누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혁재 보다 그의 가족들... 그는 룸살롱, 폭행, 조직폭력배 란 수식어가 따라 다닙니다. 예전 고급 술집의 여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개그계에서 퇴출당한 이혁재.그가 현재 그날의 사건의 진상을 해명하려 합니다. 현재로써는 그의 말은 설득력이 없는 후휘의 한숨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방송은 복귀 하지 않더라도 억울한 누명은 벗고 싶어요.' 성매매, 폭행 그가 이제와 무마 시키기엔 그의 실적? 이 너무 큰거 같네요.... 그의 진술은 당시 이혁재가 술값이 아닌 여종업원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직폭력배를 동원. 이혁재는 "술을 마시기 전 150만원까지만 마시겠다고 흥정했는데 술값이 270만원이나 나와서 시비가 붙었다"면서 "술값을 모두 내고 바가지를 씌우는 실장 뺨을 때렸다. 그러나 성매매와 조직폭력배 연루는 전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