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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상

이승기 안전벨트 훈훈한 장면. 훈남 이승기 은지원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승합차 뒷자리에서 안전벨트 맨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칭찬에 꼬리를 물고 있네요. ^^ (지난 1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며 자동차 전용도로에선 모든 좌석 탑승객의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됨) ‘1박2일’ 멤버들이 이용한 도로가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라 이번 개정안이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 보인 이승기의 몸에 벤 준법 정신과 예의범절 모습이 기특합니다. 당연히 지켜야할 준수사항이지만..많은 사람들 말처럼 훈훈함이 느껴지네..나이는 어리지만 겸손하고 선한 이미지로 국내에선 이승기를 확실시 만들어 낸 듯합니다. 저리도 착한이미지 때문에 어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승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되지 않나 싶네요 ^^ 아마 시청자들이 바라는 연예인 .. 더보기
김혜수 유해진 커플 3년만에 결별...충격 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각각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과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 스케줄로 바쁜 시간을 보내며 관계가 소원해진 끝에 올해 초 결별했으며 연인에서 동료 연기자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해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영화 '신라의 달밤(2001년)', '타짜(2006년)' 에서 좋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했고, 미녀와 야수라는 호칭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유해진은 뭇 남성들 사이에서 희망을 전해줬는데...작년 기사에 유해진 신혼집으로 보이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이런식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안타 깝네요...정말... 결혼까지 이어 지길 기대했었는데... 어찌 됐든 마음.. 더보기
만우절 대한민국이 듣고 싶은 거짓말 더보기
이정 5단고음 - 흑인 음악의 대부 레이찰스 - 이정 5단고음 ~~ 소름 돋는 ㅋ 해병대 멋지게 마치고 돌아온 이정님의 5단 고음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가수 이정을 볼때마다 흑인 음악의 대부 레이 찰스 가 생각나더군요 ㅋㅋ음악의 색도 조금은 비슷한 부분도 있지않나 생각들고^^ 가수 김조한이랑도 가끔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요.^^사진에서 과 영화레이 에서 열연했던 의 이미지를 비교해 봤습니다. ^^ 비슷 한거 같지 않나여 ? ㅋㅋ그래도 국내에선 다른 가수들과의 비교해서 이정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의 노래가 질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 이정의 5단 고음 2분20초정도 부터 그의 폭발적인 신내림이 나옵니다.^^ 레이찰스의 음악 더보기
'100분 토론 배우 김여진' 속 시원한 발언. 배우 김여진이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속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소신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 역시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네 싶습니다. 24일 '100분 토론'에서는 500회 특집으로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김여진 외 인명진 갈릴리 교회 담임목사. 전(前)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전원책 변호사,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진중권 문화평론가, 박경철 경제평론가.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여진은 공권력을 지닌 사회적 지도계층의 불투명한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공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국민들이 위임한 힘이다. 이는 공권력자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더욱 엄격하리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고 공권력에 대.. 더보기
왕따의 반격 - 호주 16세 소년의 분노폭발 - 왕따를 참지 못하고 반격을 가한 호주 소년의 동영상이 유투브등 각종 동영상사이트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네요..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0학년의 16살 케이시 헤인즈. 헤인즈는 뚱뚱한 체형과 소극적인 성격으로 거의 매일 왕따를 당해 왔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헤인즈의 뒤통수를 때리며 뚱뚱하다고 놀리고, 심지어는 테이프로 기둥에 묶어 놓기도 했다. 그런 폭력에도 헤인즈는 아무런 반항을 하지 못했다. 헤인즈는 방송 중에 ”왕따가 너무 심해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 고 고백했다네요....... 우리나라 학교에서 일진같은 아이들 처럼 호주에도 그런 부류의 아이들이 있었겠죠 그런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던 16살의 호주소년이 3년여 동안 쌓여왔던 분노를 참다 못해 폭발한 장면.. 위험 천만한 상.. 더보기
디자인이 진리요..... 오늘 아침 디자인이 미래다란 말이....가슴에 팍 와닿았습니다. ㅜㅜ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이 외롭고 힘겹게 빠듯한 생활을 한다고들 많이 하지만..ㅋ디자이너로써의 멋진 삶과 달콤함도 작지 않습니다. 현대는 제품의 특징 기능 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래 현실도 그렇고 보다 더 실용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을 원할 겁니다. 서두에 말한 오늘아침에 느낀점은 한 기사를 보고 .... 거품물뻔 했습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그중 단연 으뜸이고 가장 총망받는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 그의 관련한 기사가 나와서 낼름 받더랬죠... 2009년을 마지막으로 BMW와의 인연을 마감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뱅글에게 전세계 기업들에서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는 1.. 더보기
야간 조명 제한...좋은 시도가 되길 정부방침 정부는 우리나라 에너지 위기 경보를 '주의'로 격상하고 이에 따른 방침으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시행. 서울시는 기업과 아파트, 대형마트, 유흥업소, 주유소 등 민간 부문의 야간 조명을 8일 자정부터 단속. 서울시의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는 유흥업소 6048개소, 아프트 및 공동주택 1698개소. 총 1만3000여곳. 적용안으로 단란주점, 유흥업소는 옥외조명을 새벽 2시이후로 소등.주유소 등은 옥외조명을 주간에 끄고 야간에는 50%만사용. 시관계자는 "공공기관은 3월 2일부터, 민간부문은 3월 8일부터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함" 위반 시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벌금 위기의식 고취~~ 위의 내용은 3월 8일 부터 민간부문에도 시행되는 에너지 절약 방침입니다. 현재에 민간업소들에서는 경기가 .. 더보기
이나영이 걱정되는 결혼설기사... 의외의 결혼설이 나왔네요 ㅋ 저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배용준과 이나영은 어울린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ㅋ 결혼설이 진실이라면 축하할일 이긴 하지만 ^^ 둘다 너무 조용하고 얌전하고 그래서 데이트가 재미 없을 거 같은 느낌. 데이트 에선 고급 레스토랑에서 중간에 통역사가 앉아있을 듯한 느낌이 오는데 ㅋㅋ 지난 해 말에 배용준의 호화주택에 이나영이 머물다 간 것을 일본팬이 목격했다는 증언에서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사실을 보도.아직은 추측이겠죠 ^^ 일본팬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 '최근 배용준의 몸상태가 않좋아져 하루빨리 좋은 동반자를 찾았으면 좋겠다.그게 이나영이라면 팬들도 이해할것이다.' ㅋㅋㅋ 뭘이해합니까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한다는 데...이나영이 걱정되네요. 일본 아줌마분들께서 결혼식장을 덥쳐버리진 않을.. 더보기
이혁재 보다 그의 가족들... 그는 룸살롱, 폭행, 조직폭력배 란 수식어가 따라 다닙니다. 예전 고급 술집의 여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개그계에서 퇴출당한 이혁재.그가 현재 그날의 사건의 진상을 해명하려 합니다. 현재로써는 그의 말은 설득력이 없는 후휘의 한숨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방송은 복귀 하지 않더라도 억울한 누명은 벗고 싶어요.' 성매매, 폭행 그가 이제와 무마 시키기엔 그의 실적? 이 너무 큰거 같네요.... 그의 진술은 당시 이혁재가 술값이 아닌 여종업원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직폭력배를 동원. 이혁재는 "술을 마시기 전 150만원까지만 마시겠다고 흥정했는데 술값이 270만원이나 나와서 시비가 붙었다"면서 "술값을 모두 내고 바가지를 씌우는 실장 뺨을 때렸다. 그러나 성매매와 조직폭력배 연루는 전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