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개봉이 불확실했던 영화에서 개봉이 확정되면서 최근 극장에서 이

 

영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논란?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구요. 영화에 대한 호평또

 

한 끊이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충격이니 신선하니 뭐이런 말들만 많아서리 보았

 

죠 영화를....

 

 

 

 영화는 시나리오다.

 

영화를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시나리오가 정말 중요하구나. 두번째는 그에 맞

 

는 연출력. 물론 배우연기 미술 촬영 조명 여러모로 다들 충족이 되야 겠지만, 정말 시나리오가

 

탄탄해야 되는구나. 놀랐습니다. 영화를 보고...아니 입벌고 멍하니 봤습니다. 영화를... 계속...

 

1인극 공연을 보듯 주인공과 관객과의 밀당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되는데, 지루할 틈을 주지 않

 

습니다. 너무도 영리하게도 감독은 소리와 현장음을 잘이용하더군요. 관객이 마치 주인공에 빙의

 

된 듯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초조해지고, 긴장되며, 한순간 놓쳐선 안되게끔... 시선을 뗄수 없

 

어요... 답답해...내가 보는 내가... 내가 주인공인가?...^^

 

 

 

 

영화는 엄청난 후폭풍 같은 반전을 선사합니다. 이건 뭐 영화를 보셔야지 말로 들으시면 재미없

 

으니... 하지만 그 반전이 온전이 관객들에게 소름으로 다가와여, 왜냐면 지금껀 영화런타임 동안

 

내가 주인공 같았으니까  ㅜㅜ  빌어먹을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를 또 해주시니 니가 나야 내가

 

넌가 헷갈려 ~~~~!!!

 

 

 

 

 

 

 소리, 효과음 귀로 영화를 보다. 

 

영화상에서의 효과음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특히 이영화는 더 그렇습니다. 효과음이 영화의

 

80프로를 차지한다고해도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뭐 비슷한 느낌에 영화들이 있죠. 우리나라 <더

 

테러라이브>외국영화<폰부스> 뭐 암튼 찾으면 많이 나오겠죠... 그 영화들도 좋지만, 요건 꼭 보

 

시길 후회? 전혀요 그건 사치죠... 굉장히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이뤄지기때문에 소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예산도 얼마 안들었을거 같에 이영화는 제대로 뽑았어 손익분기점 넘기고

 

돈 좀 벌었어 이거는 상도 많이 받았다는거 같은데, 대박 쳤습니다. 하지만 이런걸 떠나서 영화

 

가 좋아 ㅜㅜ

 

 

 

 

액션이나 서스펜스 화려한 그런것들 없이 단순하게 공간에서 이뤄지는 긴장과 초조함에 끝판왕

 

보세요 영화 더길티 추천합니다. 좋았습니다 ^^ 

 

 

 

Posted by 그리고르기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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