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멀쩡한 한 여자의 이야기

 영화 언세인

 

 

 

 

데이터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주인공 소여 발렌티니. 발렌티니는 걸려온 고객의 항의전화에 불편하고 예민해 있습니다. 짜쯩섞인 말투로 퉁명스럽게 전화를 끊어버리는 발렌티니. 그런 그녀에게 동료 직원 질은 눈치 없이 장난을 겁니다. 어이없는 발렌티니는 화를 삮히며, 그녀의 말을 짤라버립니다. 그 순간 복도를 지나치는 한 남성이 보입니다. 그 남성의 모습에 놀란 발렌티니, 그녀의 눈에는 불안함이 보여집니다.

 

불안해 하는 그녀에게 상사의 호출이 옵니다. 상사의 방으로 들어간 발렌티니. 상사는 그녀에게 미 은행 연합회 회의에 참석할 것을 통보합니다. 회의는 뉴올리언스지에서 2박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음흉한 듯한 상사의 말투와 표정. 그의 태도는 지금의 발렌티니에게 더욱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발렌티니는 급하게 자리를 일어납니다.

 

 

점심시간 회사 근처의 공원벤치에서 샐러드로 끼니를 해결하는 발렌티니, 오후 한때 날씨는 그녀의 기분과는 달리 쾌적하고 좋습니다. 떨어져 살고 있는 엄마와의 영상통화. 그녀는 엄마에게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걱정스런 엄마를 안심시키며 전화를 끊는 발렌티니.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그녀는 번화가의 한 바를 찾아 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약속하고 함께 집으로 오게된 그녀. 남자와 진하게 키스를 하던 그녀는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치듯 화장실로 숨어버립니다. 그녀의 행동에 당혹스런 남자는 어리둥절해 하며 집을 나서고, 안정을 되찾은 발렌티니. 선반의 약을 먹고, 컴퓨터 검색창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지원단체”를 검색합니다.

 

검색결과로 나온 “하일랜드 크릭 행동 치료센터”

 

다음날 센터를 찾은 그녀는 그곳의 전문상담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바꾸는 게 일상이되고, 일정한 시간을 지속적으로 바꿔가며 살아 가고 있다는 발렌티니. 그녀를 두렵게 하는 스토커는 상상속에서 그리고 현실 속에서 그녀를 계속 괴롭힌다고 합니다. 상담사에 무거운 자신의 이야기를 후련하게 털어놓은 듯한 그녀는 편해졌는지 상담사를 신뢰하는 눈치입니다. 앞으로 치료를 위해 형식적인 서류를 작성하는 발렌티니. 상담이 다끝난 그녀에게 당직 직원은 다음 단계 치료를 위해 대기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발렌티니는 당직직원의 행동이 의아스럽지만 그녀의 요구 데로 쇼파의 앉아 전달 내용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그녀에게 한 남성 간호사 다가와 그녀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들어간 곳은 작은 치료실. 직원들의 요구적인 행동에 점점 불안해지는 그녀. 급기야 그녀에게 검사를 위한 탈의 요구하고, 그런행동들에 이상함을 느낀 발렌티니는 문을열고 나가려합니다. 하지만 잠겨 버린 문을 열리지 않고, 협박스런 간호사들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요구에 따르게 됩니다. 간호사를 따라 들어간 새로운 장소 환자들이 지내고 있는 병동입니다. 아무래도 착오가 생긴거 같은 느낌에 발렌티니는 간호사에게 전화를 걸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건내주는 간호사. 당당하게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발렌티니. 하지만 일상적인 환자들의 행동인 듯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간호사의 표정이 무섭기 까지 합니다.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발렌티니는 자신이 처한 현실이 꿈만같이 느낍니다. 정신나간 옆자리 여성의 행동에 발끈하는 발렌티니. 그녀의 행동에 예민하게 맞받아칩니다. 경찰이 와서 곧 이곳을 떠날 거라는 그녀의 말에 병동안의 환자들은 그녀를 비웃고 조롱합니다.

 

병원 입구에 실제로 연락을 받고 방문한 경찰들 역시, 환자들의 이례적인 행동이거니 생각하고, 서류를 확인하곤 병원을 떠납니다.

 

시간이 지나도 경찰은 오지않고, 불안해진 발렌티니는 내보내 달라고 소리치며 항의 합니다. 급기야 실수로 간호사의 얼굴 가격하고 마는 발렌티니 결국 간호사들에게 제압당하고 맙니다.

 

 

다음날 자신이 처한 현실이 이해가 안되는 발렌티니. 의사의 상담 요청에 화색하며 자신의 사정을 얘기합니다. 상담을 하는 의사는 그녀가 치료를 위해서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결론을 얘기합니다. 반색하는 그녀는 자신이 여기있을 이유가 없는 타당성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지난밤의 간호사를 가격한 사건을 제시하며, 그녀의 행동들에 문제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치료를 위해 7일간 더 머물러야 한다며 그녀의 말을 자릅니다.

 

병동의 오후 환자들은 의자를 들고 모여앉아 치료를 위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한심스레 바라보는 발렌티니. 그런 그녀에게 한 사내가 다가와 뜻밖의 정보를 건냅니다. 남자의 이름은 네이트호프만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와 치료센터의 부당함에 대해 발렌티니에게 설명해줍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발렌티니는 자신이 갇히게된 내막을 조금은 알게 됩니다. 센터에서 환자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강제 감금이 이뤄진다는 사실. 발렌티니 자신도 센터의 희생양이란 사실.

 

네이트는 발렌티니에게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조언을 해줍니다. 그의 말을 듣고 조금은 위안과 안심 갖는 발렌티니.

 

 

환자들에게 약을 나눠 주는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환자들 사이에 발렌티니 역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약을 나눠주는 남자간호사의 얼굴을 보곤,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그녀앞에서 서있는 남자간호사가 바로 그녀를 지겹도록 스토킹하던 바로 데이비드 이기 때문입니다. 당혹스런 발렌티니. 그가 스토커라며 발악을 하며 난동을 부리지만 간호사들은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의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판단할뿐 강압적으로 그녀를 침실로 옮기는 간호사들. 흥분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버립니다.

 

시간이 지나 새벽 2시. 맞은편 침대에 있던 네이트가 누군가에게 은밀하게 전화를 걸고있습니다.잠에서 깬 발렌티니는 맞은편 침대의 네이트가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스토커 데이비드가 이병동에 같이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진 발렌티니는 의사를 찾아가 항의 합니다. 그의 존재에 대해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하지만 의사는 그녀의 말을 믿지않습니다.

 

또 다시 찾아온 약배급시간. 발렌티니는 태연하게 데이비드를 노려보며 그에 대한 증오로 감정적인 말을 내 뱉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데이비드는 우편물의 주소를 보여줍니다. 그 주소는 그녀의 집주소. 소름끼치게 놀란 발렌티니 다시금 그의 존재를 밝히며 발악하지만, 현실은 또 그녀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다음날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네이트를 발견하곤 그에게 다가가는 발렌티니. 휴대전화를 쓰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화기를 휴대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하며 그를 협박조로 설득합니다. 고민하던 네이트는 그녀에게 전화기를 건냅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발렌티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전화를 통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딸의 감금 소식에 당혹스러운 엄마는 딸을 구하기 위해 병원으로 서둘러 갑니다. 하지만 병원의 의사와 행정원 모두 발렌티니의 증상에대해 치료를 해야되는 입장을 내세웁니다. 자신들의 센터가 많은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가 되고 있다고 어필하며 오히려 엄마를 설득하려 듭니다. 답답한 엄마는 딸의 안부라도 확인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딸 발렌티니와 대면하게 된 엄마. 딸의 수척해진 모습에 맘이 아파 옵니다. 발렌티니를 위

로하며, 그녀를 구할 방법을 찾아서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곤 자리를 떠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은 쉽지않습니다. 경찰 역시 센터의 편인 듯 상투적인 답변 뿐 해결책을 내지 못합니다. 그녀의 변호사 역시 별다른 방도를 내지 못해 엄마는 답답할 뿐입니다.

 

그 시각 병동은 또 다시 약 배급을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스토커 데이비드의 행동이 수상합니다.발렌티니의 약통에 몰래 알약하나를 더 넣어 주는 데이비드. 아무것도 모른체 발렌티니는 약을 먹고 자리를 벗어납니다. 약기운인지 환각상태에 빠져 버리는 발렌티니. 한바탕 난동이 일어납니다.

 

 

늦은 저녁 인근 숙소에서 머무르는 엄마는 딸 걱정에 한 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 그녀의 방에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전선에 결함이 생겨 화재위험이 있다는 관리인.방의 점검을 위해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의심없이 문을 열어 주는 엄마. 그녀앞에 공구통을 들고 서있는 남자는 다름아닌 데이비드입니다. 그의 얼굴을 모르는 엄마는 그를 방안으로 들여보냅니다.

 

저녁시간 병동은 조용합니다. 침대 누워 있는 그녀에게 네이트가 다가와 위로하듯 말을 건냅니다. 네이트에게 자신의 스토커 데이비드에 대해 설명해주는 발렌티니. 데이비드와의 인연에 대해 세세히 말해줍니다. 과거에 그녀는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로 지원했고, 거기서 데이비드의 아버지를 돌보게 되었다고, 그렇게 데이비드라는 남자를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의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끊임없이 구애해오는 데이비드가 무서울정도 심각해 보였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그녀가 홀로 집안에 있을 때 그가 다녀간 흔적들이 보여진다 소름끼치는 그의 행적들까지 그로인해 성폭력 관련 긴급 구원 요청을 하고 전문상담사에게 상담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털어놓고 눈물을 글썽이는 발렌티니.

 

또 다시 찾아온 약 배급시간. 약을 먹고 침대로온 발렌티니. 그녀는 삼키지않은 약을 뱉어 냅니다. 그녀의 베게밑에서 발견된 엄마의 반지. 불안해진 발렌티니는 네이트에게 전화를 빌려 엄마에게 연락취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소식이 없습니다. 다음날 역시 그녀의 엄마에겐 아무 속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야외 벤치에서 불안함에 걱정하는 발렌티니와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네이트. 이들의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누군가. 그는 데이비드입니다. 친근한 두사람을 질투하며 무섭게 바라보는 데이비드.

 

 

그날 저녁 네이트는 데이비드에게 구타를 당하고, 지하 감금됩니다. 이 사실을 알리 없는 발렌티니는 자신의 침대 밑에 놓여진 네이트 핸드폰을 발견하고 엄마의 소식을 확인하려 핸드폰을 열어봅니다. 놀랍게도 폰에 전송된 사진은 다름아닌 기절한 네이트의 사진. 흥분한 발렌티니는 간호사들에게 하소연하지만 그들은 발악하는 그녀를 독방에 가둬 버립니다.

 

독방으로 찾아온 데이비드 드디어 그녀와 둘만있게 됩니다. 자신이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금 그녀에게 설득하려합니다. 그의 행동을 이해 하지 못하는 발렌티니 그에게서 벗어나려 애씁니다. 네이트에게 한짓과 자신의 엄마에게 한짓 까지 두려운 존재인 데이비드. 데이비드 굽히않고 계속 그녀에게 구애합니다. 하지만 발렌티니는 약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데이비드의 말에 반박하며 그를 못난 찌질이로 몰아갑니다. 결국 흥분을 참지 못한 데이비드는 그녀의 목을 조르게 되고, 차마 죽일 수 없는 자신이 사랑하는 발렌티니 바라보며 화를 삭힌체 밖으로 도망치듯 나가버립니다.

 

 

인근 공원에서 네이트의 사체가 발견이 되고, 경찰들은 조사를 시작합니다. 간호사들은 네이트의 소지품을 정리하던중 병원에 대한 부당한 내용들이 기록된 수첩을 발견하곤 행정원에게 전달합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독방을 찾은 데이비드. 브런치를 건내며 그녀의 마음을 추수리려 합니다.

데이비드의 얘기를 듣던 발렌티니, 뜻밖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자신을 사랑에 대해 증명해달라는 지금까지와의 대조되는 발렌티니의 모습. 하지만 증명의 방식은 다른 여자와 자신의 앞에서 섹스를 하라는 요구입니다. 울먹이며 할수 없다고 애원하는 데이비드. 하지만 그녀의 강압적인 말에 결국 그녀의 요구데로 옆 침대에 있던 정신나간 여자를 데려와 강간하려 합니다. 차분하게 데이비드를 조련하듯 움직이는 발렌티니. 데이비드가 방심한 사이 정신나간 여자의 옆구리에 있던 뾰족한 날을 꺼내 데이비드의 목을 찌르고 달아납니다. 무사히 병원 밖으로 빠져나온 발렌티니, 언제 나타났는지 순간 그녀의 뒤에서 둔기로 그녀의 머리를 내리치는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그녀를 트렁크에 싣고 자신의 오두막집으로 향합니다. 정신을 차린 발렌티니는 캄캄한 트렁크 안을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봅니다. 그녀의 손에 잡히는 사람의 느낌 그리고 목에 걸려있는 십자가 목걸이. 그녀의 엄마의 시신입니다. 슬픔에 분노하는 발렌티니. 다시금 차분히 트렁크 안을 만저봅니다. 손잡이를 돌려 트렁크를 연 발렌티니는 달리는 차에서 뛰어 달아 납니다.

 

그시각 뉴스에선 네이트에 기사가 나옵니다. 센터의 부조리를 고발하기 위해 센터에 잡입 해들어간 기자 그가 바로 네이트 였습니다. 그의 기사로 인해 조사를 받게된 센터.

 

산속으로 달아 나던 발렌티니. 하지만 멀리가지 못하고 데이비드에게 다시 잡히게 됩니다. 심지어 망치로 발렌티니의 다리를 내리쳐버리는 데이비드. 고통에 기절해 버린 발렌티니. 그런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를 가진것에 행복감을 드러내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도 잠시, 기절한 줄 알았던 그녀는 주머니의 날을 꺼내 그의 눈을 찌르고 목을 그어버립니다.

 

 

6개월 후

 

정상인의 삶으로 돌아온 발렌티니. 아무일 없던 듯 동료와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데이비드의 뒷모습. 불안한 그녀는 나이프를 들고 그의 뒤에 조용히 다가갑니다. 하지만 뒤돌아 보는 남자는 데이비드가 아닌 낯선 남자입니다. 놀란 발렌티니는 황급히 식당을 벗어납니다.

 

지금까지 범죄 스릴러 영화 언세인 이었습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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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021.02.16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덴마크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개봉이 불확실했던 영화에서 개봉이 확정되면서 최근 극장에서 이

 

영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논란?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구요. 영화에 대한 호평또

 

한 끊이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충격이니 신선하니 뭐이런 말들만 많아서리 보았

 

죠 영화를....

 

 

 

 영화는 시나리오다.

 

영화를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시나리오가 정말 중요하구나. 두번째는 그에 맞

 

는 연출력. 물론 배우연기 미술 촬영 조명 여러모로 다들 충족이 되야 겠지만, 정말 시나리오가

 

탄탄해야 되는구나. 놀랐습니다. 영화를 보고...아니 입벌고 멍하니 봤습니다. 영화를... 계속...

 

1인극 공연을 보듯 주인공과 관객과의 밀당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되는데, 지루할 틈을 주지 않

 

습니다. 너무도 영리하게도 감독은 소리와 현장음을 잘이용하더군요. 관객이 마치 주인공에 빙의

 

된 듯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초조해지고, 긴장되며, 한순간 놓쳐선 안되게끔... 시선을 뗄수 없

 

어요... 답답해...내가 보는 내가... 내가 주인공인가?...^^

 

 

 

 

영화는 엄청난 후폭풍 같은 반전을 선사합니다. 이건 뭐 영화를 보셔야지 말로 들으시면 재미없

 

으니... 하지만 그 반전이 온전이 관객들에게 소름으로 다가와여, 왜냐면 지금껀 영화런타임 동안

 

내가 주인공 같았으니까  ㅜㅜ  빌어먹을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를 또 해주시니 니가 나야 내가

 

넌가 헷갈려 ~~~~!!!

 

 

 

 

 

 

 소리, 효과음 귀로 영화를 보다. 

 

영화상에서의 효과음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특히 이영화는 더 그렇습니다. 효과음이 영화의

 

80프로를 차지한다고해도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뭐 비슷한 느낌에 영화들이 있죠. 우리나라 <더

 

테러라이브>외국영화<폰부스> 뭐 암튼 찾으면 많이 나오겠죠... 그 영화들도 좋지만, 요건 꼭 보

 

시길 후회? 전혀요 그건 사치죠... 굉장히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이뤄지기때문에 소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예산도 얼마 안들었을거 같에 이영화는 제대로 뽑았어 손익분기점 넘기고

 

돈 좀 벌었어 이거는 상도 많이 받았다는거 같은데, 대박 쳤습니다. 하지만 이런걸 떠나서 영화

 

가 좋아 ㅜㅜ

 

 

 

 

액션이나 서스펜스 화려한 그런것들 없이 단순하게 공간에서 이뤄지는 긴장과 초조함에 끝판왕

 

보세요 영화 더길티 추천합니다. 좋았습니다 ^^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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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은 '조던필'감독의 <어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우 류준열의 상승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인거 같네요 ~

 

'돈' 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제 곧 300만을 넘을듯 싶고, 500만까지도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원작 '장현도'작가의 '돈'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영화 줄거리 "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

 

는 수수료 0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리게되고, 위기에 순간 베일에 샇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며,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 들인

 

순간, 순식간에 큰돈을 벌게되고,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 사냥개 한지철(조

 

우진)이 나타나 그들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 등장인물 -  

 

 

 

  #1 조일현 <류준열>  

 

 

"부자가 되고 싶었다"

 

 

조일현은 여의도 증권가에 꿈과 희망을 품고 나타나는 새내기, 풋내기...

 

기대와 달리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고군분투한다. 위기에 순간에 번호표의 제안으로

 

큰돈을 벌게되는 일현, 야망과 욕심이 더욱 이 인물을 위로 오르게 만들고, 돈이라는

 

마약을 끊지못하고 내면의 갈등을 보여준다.

 

영화의 주된 인물로 극전체를 끌어간다. 놀라운것은 류준열이란 배우의 호흡으로

 

극을 끌어가는데 아무 이질감이 없다는 것. 빠르게 성장해가는

 

류준열의 모습에 보는 재미가 더 해간다.

 

 

 

 

 

 

  #2 번호표 <유지태> 

 

 

"그가 타겟으로 삼은 회사들은 다 망한다."

 

 

회사 하나를 망가뜨리고 폭락한 주식을 몽땅 사들이는 거대한 주식 브로커.

 

인자한듯 포근하게 접근하지만 욕망으로 꽉찬 무서운 내면을 자긴 인물.

 

두 얼굴의 인간, 냉철하고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다. 특히나 올드보이 그리고

 

그밖의 영화들에서 유지태의 차가운...냉철한 악역이 영화 돈에서는 적절했다고 생각이든다.

 

부드러운 목소리 톤과 차분한 이미지를 보이지만 내면은 알 수없는

 

그의 모습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3 한지철 <조우진> 

 

 

"니들 하는 짓이 도둑질, 사기랑 뭐가 다른데, 일 한만큼만 벌어"

 

 

일명 '사냥개' 한번 물면 살점이 떨어질때까지 안놓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별명만 들어도 어떤 인물인지 예상이 되는....

 

금융감독원 직원으로 비정상적인 거래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이상거래를 감지 한 뒤 일현과 번호표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사건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인물이다. 세 주연중 비중은 낮을 수 있으나

 

한지철이란 집요하고 수사적인 인물이 없다면 영화의 긴장감 또한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금까지의 조우진의 연기력은 매영화마다 놀라움이었다.

 

배역에 적절하게 녹아드는 모습에 감탄 스럽다.

 

 

 

 

 

 

 

 간단 리뷰

 

다소 식상한 소재가 될순 있지만, 다르게 보면 단순하게 넘길수 없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뭔가 우리사회가 돈이란 필요악? 절대적인 필요요소가 되어 있지않나 서글픈 생각도 들게 되고,

 

마냥 오락영화라기 보다 나름에 메시지를 담아내는 꽤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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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줄거리'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정우 x 강하늘 명장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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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패스 역은 따라갈 자가 없다.

 

 

 

영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의 하비에르바르뎀을 두고 하는말이다.

 

극중 배역은 안톤쉬거....

 

직업은 살인청부업자이며, 고통을 모르고 살인에 대해 죄의식이 없고, 무감각한 공포스런 사이

 

코패스다. 안톤쉬거의 성향은 매우 깔끔한 성격이고, 은밀하다. 그리고 악인이라는 이미지와 달

 

리 원칙과 철학을 가진 인물로 소개된다.그의 살인에 답은 정해져 있다. 자신의 결정을 바꾸는

 

일은 안톤쉬거의 사전에는 없는 내용이다.

 

그의 특징은 순수함?...그리고 미소...그의 미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돋게 만든다.

 

그의 눈동자는 그의 속내를 전혀 알수없다. 살인청부업자라는 직업을 가져서 인지, 극중 안톤쉬

 

거는 보기보다 날렵하다.

 

몸집이 큰 거 비해 굉장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주유소 내 편의점에서 한 노인과 대립하는 안톤쉬거...대립이란 말이 맞

 

지 않지만, 노인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그저 단순한 그의 표정과 말투만으로 노인의 생사

 

를 쥐락펴락 하는 안톤쉬거.

 

 

 

 

 

 

 

 

 

 

 

먼지 모를 슬픔이 잠재된 그의 표정...눈빛... 마냥 공포스럽기 보다는 사연이 깊은 듯한...

 

 

 

 

 

 

 

 

 

굉장히 치밀하고, 은밀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속 장면, 그의 행동에 관객들은 숨죽이고 영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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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

 

 

 

 

 

 

[] 녹터널 애니멀스, 이야기속으로

 

 

오프닝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뭐 이런 생각을 했지 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야 스럽지만, 바로뒤 보여지는 주인공 수잔의 모습에서 그런 퍼포먼스가 이해가 되어집니다. 영화는 아직 그 무엇도 이야기 하지않고 있지만, 보여집니다. 그녀의 심리상태가 어떨지 그리고 어떤 부분의 문제 가 있는지 대충은.. 그래서 뒤 이야기 역시 그렇지 그렇구나...하면서 관객들은 영화를 호흡하고 반응 해가면서 봅니다.

 

 

 

 

 

 

그리고 전남편 에드워드가 직접 쓴 소설 '녹터널 애니멀스'을 수잔이 읽는 순간 부터 극도의 몰입감은 시작됩니다. 세상 심장 쫄깃해져서 머리가 쭈삣서고, 겁을 잔뜩 먹게 됩니다. 마치 현장에 내가 있는 것 마냥....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지만, 감독의 연출이 정말 빛났던거 같습니다.

 

현실과 소설의 오고가는 상황속에서도 전혀 깨지거나 흐트러지지 않도록 영화를 구성해 놨기 때문이죠....소설 속 주인공 토니의 아내와 딸이 시체로 발견되었을때의 충격, 그충격을 고스란히 소설을 읽고 있는 수잔은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편함에 친 딸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기도 하구요..

 

 

 

 

 

 

 

 

 

[] 혼란스러운 시각

 

 

현실의 수잔(에이미아담스)과 소설속 인물 토니(제이크질렌할)은 계속적으로 공존해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마치 수잔이 현재 겪고 있는 슬픔과 심적 고통, 토니 역시 소설속에서 그런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행복이 외부요소로 인해서 다 빼았겨졌다는 것. 그래서 수잔이 더욱 소설에 빠져들고, 소설인물 토니의 맘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감독의 장치라는 거죠....너무... 그래서 감독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다...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달라진 수잔

 

수잔은 달라져 있습니다. 마지막 연인을 떠날때 그녀가 남기던 말은 그저 순간의 기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드워드를 사랑하지만 본인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에 반해 에드워드는 강조하죠..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수잔.

 

영화의 후반부 아니 소설의 중반이후로 부터는 그녀역시 변해버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실주의자인 그녀가 에드워드의 창의적인 소설을 탐탁치 않아 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함과 달리 시간이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는 자신도 모른체 그의 소설을 몰입해서 보고있습니다.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난 그런사람이야 가 아니라 지금은 힘들지만 노력해 볼게가...에드워드의 입장에서 바라는 부분이었을텐데...

 

 

 

 

 

 

 

[] 복수

 

그동안의 복수 영화는 물리적인 힘의 복수가 대다 수였죠. 이 영화에서는 피 한방울 묻히지 않고 복수를 합니다. 어쩌면 굉장히 소심한 복수 였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충격에 따라서는 살인 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습니다. 물론 영화내부에서 소설로써의 복수는 피바람 이지만, 현실에서의 에드워드의 복수는 작지만 거대했습니다.

마지막 수잔의 눈은 모든걸 얘기해 줍니다. 정말 단순한 상황이지만 연출의 의도는 통했고, 관객들은 한방 먹었습니다. 결론에 대해 이게 뭐야가 아니라...헉 ....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행복하네요.. 많은 여운을 주는 영화입니다. '녹터널 애니멀스' 추천합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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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아이덴티티, 괴물같은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개봉중인 영화 23아이덴티티 빨리 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사실상 영화를 보시면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것이고, 그닥 좋아 하지 않을 분들도 많을 것이란 판단이 서네요. 하지만 감독의 세계관을 이해 하고 보면 굉장히 흥미롭고 놀라게 됩니다. 워낙 식스센스로 유명한 터라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챙겨 봤는데, 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초자연주의 비현실세계를 그리면서 내면에는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실 천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런 상상을 그림으로 보여내는게 그의 영화를 볼때마다 좋습니다.

 

 

 

 

 

첨가 된 것은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와 감탄이 .... 물론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원티드에서 전 처음봤었는데, 오 이 배우강한데...앞으로도 기대됨 이정도였는데, 얼마전 찾아본 어톤먼트 에서는 와 진짜 갖고 싶은배우로 임명....

 

 

 

 

 

이번영화는 그의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획을 긋지 않았나 참 괴물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말로 괴물로 변하긴 하지만..죄송합니다. 스포가 될테니 욕은 마시고, 그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사실은 영화의 시점적인 스토리를 잊고 보게 된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상 주인공은 그가 아니라는 거죠.. 납치된 소녀역으로 나오는 케이시의 이야기로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는데, 보여지는 장면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그 본질을 잊고 보게 된다는 거죠 안타깝게도....

 

 

 

 

그래도 역시 나이트샤말란 감독..... 반전 아닌 반전으로 마지막에 일침을 주는 역시 믿고 봅니다. 어쩜 케이시의 상상속의 인물이 그려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3개의 자아를 가진 남자...그리고 이제 24번째 괴물의 탄생 이모든것들이 케이시의 상상일 수 도 있다는 이야긴거죠.. 다르게 상상해보면, 과거 삼촌에게 받은 학대로 인해, 피해자인 본인과 평범하게 자라온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다른 친구들은 순수하지 못한 적대적인 인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죠.

 

뭐 이건 제 개인 생각이고, 감독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한 건 있습니다. 보면서도 아직 그려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몇번 더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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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신저스> 영화 평점이 낮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SF/ 공상과학 영화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영화<패신저스> 그렇게 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지만 제니퍼로렌스가 나오니 보고싶더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인셉션>,<인터스텔라>같은 작품은 저에게는 사실 어려웠습니다. 재미와 영상적으로 놀랍고 좋았지만 영화를 따라가면서 계속 이해하지 못하니 영화를 재밌다 보다는 어렵다로 정의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럴 거라는 기대 물론 같은 감독의 작품은 아니지만, 조금은 어렵게 보여질듯한 느낌으로 끌리지 않았지만 막상 보니, 안봤으면 후회스러웠을 겁니다.

 

 

 

 

 

 

 

 

 

 

 

 

[] 둘의 사랑이 시작될 수 있었던....

 

 

 

영화<패신저스>는 공상과학 영화라기보다 휴먼드라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사랑과 현실적인 감정의 극적인 표출? 뭐 그런 것들이 어떤 인류 기술보다 인간의 본질 본성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드는 그런영화 였습니다. 영화 속 크르스 프랫 남자 주인공은 그렇게 얼굴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얼마전 이병헌배우 나오는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서부영화 매그니피센트? 맞나?...암튼 그영화에서 봤었는데, 오~~ 이번영화에서는 새삼 잘생겼더군요. 제니퍼로렌스는 워낙 매력이 넘치니 ㅋㅋㅋ

 

 

 

 

 

 

패신저스는 언어 그래도 승객이죠.. 맞습니다. 승객..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는 특급 우주선의 승객입니다. 사건이 될 만한 소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목적지로 가기위해서는 오랜 시간여행을 한다는 사실이죠...다른 행성으로 가기 위해 무려 100년이상을 소요해야 합니다. 그렇담 말이 안되겠죠...^^ 인간의 수명이 길어야 100년인데.... 그래서 이것이 사건이 됩니다. 예전에도 얼음인간, 동면, 냉체, 뭐 암튼 우주선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습니다. 동면 장치? 잠이 들면 도착 4개월 전까지 깨지 않습니다. 물론 잠들어 있는 시간에는 늙거나 아프거나 신체의 변화가 아에없는 거죠... 이런 상태에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여행 도중, 목적지까지 아직 90년이 남아 있는 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버립니다. 우리의 주인공남이.... 물론 당황하겠죠...

 

 

 

 

 

 

 

 

이렇게 진행이되면 목적지에 도착하기전에 자신은 죽을 것을 알기에 남자는 모든 방법을 찾지만 방법은 없습니다...받아들이고 이 우주선안에서 일생을 보내는것을 받아드립니다. 그러던 중에 남자는 하지말아야 할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위한... 사실 처음엔 저도 보면서 남자의 선택이 정말 최악의 선택을 한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대단한것은 물론 영화속에서 그래픽적인 모습이 좋은 것도 있지만, 두배우가 채워나가는 영화의 이야기 전개가 좋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보면서 갈등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실 그래서 더욱 네이버에 나오는 기자평론가 평점이 낮은 이유가 사실은 불편합니다. 정말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드는데.. 아쉽더군요.. 인생의 중요한 것이 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진지한 영화 였습니다. 강추 합니다. 패신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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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남자 - 단순 캐스팅의 아쉬움은 아닌듯....

 

 

 

두남자 두 주인공역에 조연에서 급상하고 있는 마동석 배우와 아이돌 샤이니의 최민호배우가 열연을 했습니다.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은 아마도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으로써는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민호배우의 연기가 아마도 아이돌배우라는 선입견을 벗기 위해서 투혼?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할정도로 열심히는 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연으로써의 꽉채울수있는 임팩트와 극을 이끄는 힘은 어쩔 수 없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경험적인 부분과 그리고 연기에서 보여지는 호흡이 상대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아쉽게도 부족함이 많아 보였습니다. 연기를 못했다 잘했다 따지기전에 열심히 찍었나에 대해서 뭔가 평가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쉽다고 전제를 한것은 결과물이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영화의 시스템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감독 연출의 입장은 영화의 흥행에 따라 다음영화로 이어지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저예산 영화 이기에 아마도 아이돌이라는 티켓파워를 사용했을거라 예상을 합니다. 그에따라 투자도 조금더 진행이 되었을 것이고.....

 

 

 

 

 

 

 

 

 

 

 

 

 

 

 

[] 잘짜여진 웰메이드?.....

 

 

 

 

 

영화의 소재와 스토리는 평범할 수 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개과정도 솔직히 기대이상 이었구요... 위에 말 한것처럼...아쉬운 부분은 영화제작비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제작비에 맞처 촬영을 하다보니 다소 내용이 산으로 가는 부분이 생기는 부분도 있지만, 잘 마무리 되었다면 조금은 더 큰효과를 낼 수 있는 영화 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동석배우의 캐스팅... 사실상 가장 아쉽습니다.. 연기를 못해서 아니면 이미지가 안맞아서 아니요... 그런 입장은 아닙니다.. 절대로 생각한 부분은 이번영화에서 절실한 악역이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다는 것입니다.. 이번 영화에서의 마동석배우는 철저하게 악당의 캐릭터로써 분하지는 않습니다. 영화 중반 이후에는 팀이 되고 돕기도 하고 어느샌가 정의의 사도가 되어있습니다. 영화 제목 만큼 두남자라는 느낌... 방황하는 십대와 철저하게 밤문화의 찌든 어른삶. 그들이 보여주는 내면성과 다르게 살아 가는 방식이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는 희생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는것은 맞겠지만 그 저 과정에서 보여지는 두사람의 대립구도가 너무 영화적이지 못했다고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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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 :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영화스토리는 거의 예상 되는 부분이었지만 최대의 관건은 두배우의 케미였다. 기대반 우려반 유해진배우의 입지는 최근 최고조로 치닫고 있고, 현빈배우 역시 이미지 호감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쪽이 너무 튀지않을 까하는 걱정이 사실상 영화 보기 전에는 들기도 했다... 중요한건 환상의 케미 였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의형제>라는 영화에서 송강호배우와 강동원배우가 보여주는 따듯함도 있었고, <광해>에서는 이병헌배우와 류승룡 배우가 보여주는 카리스마있는 그런 부분도 과거에 있었지만 <공조>의 현빈배우와 유해진배우의 케미는 앞으로 근래에 보기힘들 정도로 최고였다....

 

 

 

 

 

 

정말대비되고 기름과 물이만 섞일수 밖에 없고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수 밖에 없는 그러기때문에 보는관객 마저 흐믓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그런 부분이 너무 컸다....그외 다른 배우들역시 대단하고 멋지고 아역 배우까지도 놀랍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연기에대한 부족함은 없어 보였다.

 

 

 

 

 

 

 

 

기대 이상이었던 부분은 첫째로 현빈배우의 액션이었다... 국내 괜찮은 배우들이 보여주었던 액션 이상이었고, <아저씨>에서 원빈배우가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액션 전혀 밀리지 않을정도로 대단했다.. 그리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나자가 봐도 기가찰정도로 멋지다는 ㅋㅋㅋ

 

반면 유해진배우는 정말 미친존재감을 드러낸다... 그가 없으면 공조라는 영화가 굴러갈 수 없다고 평을 내려도 될 만큼 그는 그의 이름값 이상을 해낸다.... 유해진 배우가 좋은 이유는 특별히 웃기려고 어거지웃음 을 만들지 않는다는것이 좋다... 상황에 맞는 상황에 맞게끔 이야기를 풀어주면 그자체로 재밌게 볼수 있다는 점이 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또 다른 주연으로 김주혁 배우가 나오는 사실 아쉬움도 조금은 있지만, 다시봤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너무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김주혁이란 배우가 맞나 싶을정도 좋았다.. 그역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악역으로써의 그의 입지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한 흔적들이 영화에서 고스란히 비춰 친다...

 

개봉일 동시에 뛰어 가서 봤는데 통쾌했습니다. 절대 후회 하지 않을 유쾌,상쾌,통쾌 한 영화 공조 강력 추천 합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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