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한도전

조인성 우월한 유전자. 다시태어나면 조인성 처럼. 조인성 우월한 유전자. 제대하자마자 섭외가 물밀듯 들어오네요... 무한도전 조정멤버로 조인성이 들어왔습니다. 그가 나타나자 마자 후광이 비추더군요. 어찌나 우월하던지 무한도전과 2am의 진운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는 빛났습니다. 멤버들도 그의 모습에 열광했습니다. 조인성 정말 부러운 놈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거기다 장신.... 모자른게 없는 모습의 조인성 다른사람은 군대갔다오면 살도 타고 늙어서 오는데 조인성은 잠간 휴가다녀온 사람처럼 외모가 더욱 빛났습니다. 모델출신이라 옷걸이가 죽이더군요, 어떤 옷을 입어도 모델입니다. 방송 중간에 정형돈과 모자를 바꿔쓰는 장면에서는 기가막혔습니다. 정현돈이 쓸땐 몰랐는데 저모자가 저랬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너무한건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더러 .. 더보기
무한도전 - 콘서트의 최강자 싸이. 노홍철과 사이가 보여주는 철싸의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의 귀재 싸이 콘서트의 1인자. 쇼맨쉽의 1인자 바로 싸이입니다.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함께 철싸라는 팀명으로 선보인 두사람의 무대는 역시 싸이다 할 정도로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보는 모두가 흥분하고 앉아 있을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싸이. 단순한 템포속에서 빠르게 몰입되는 싸이의 무대였습니다. 다른 가수들과 팀원들도 대단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지드래곤과 박명수의 바람났어 무대도 신이나 감정을 억누를수 없었고, 후렴부의 박봄의 스페셜한 깜짝무대로 더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죠. 처음의 정현돈과 정재형의 무대는 마치 오페를 감상하는 격정적인 무대로 첨엔 웃음 으로 시작되지만 후반엔 웅장함이 느껴지는 큰 스케일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뒤에 바다와 길의 무대는 바다의 아름다운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