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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3 두남자, 영화<두남자> 말 못할 아쉬움....
  2. 2017.01.03 영화.. 형 ... 솔직한 후기...

 

 

 

 

 

 

 

[] 두남자 - 단순 캐스팅의 아쉬움은 아닌듯....

 

 

 

두남자 두 주인공역에 조연에서 급상하고 있는 마동석 배우와 아이돌 샤이니의 최민호배우가 열연을 했습니다.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은 아마도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으로써는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민호배우의 연기가 아마도 아이돌배우라는 선입견을 벗기 위해서 투혼?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할정도로 열심히는 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연으로써의 꽉채울수있는 임팩트와 극을 이끄는 힘은 어쩔 수 없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경험적인 부분과 그리고 연기에서 보여지는 호흡이 상대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아쉽게도 부족함이 많아 보였습니다. 연기를 못했다 잘했다 따지기전에 열심히 찍었나에 대해서 뭔가 평가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쉽다고 전제를 한것은 결과물이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영화의 시스템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감독 연출의 입장은 영화의 흥행에 따라 다음영화로 이어지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저예산 영화 이기에 아마도 아이돌이라는 티켓파워를 사용했을거라 예상을 합니다. 그에따라 투자도 조금더 진행이 되었을 것이고.....

 

 

 

 

 

 

 

 

 

 

 

 

 

 

 

[] 잘짜여진 웰메이드?.....

 

 

 

 

 

영화의 소재와 스토리는 평범할 수 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개과정도 솔직히 기대이상 이었구요... 위에 말 한것처럼...아쉬운 부분은 영화제작비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제작비에 맞처 촬영을 하다보니 다소 내용이 산으로 가는 부분이 생기는 부분도 있지만, 잘 마무리 되었다면 조금은 더 큰효과를 낼 수 있는 영화 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동석배우의 캐스팅... 사실상 가장 아쉽습니다.. 연기를 못해서 아니면 이미지가 안맞아서 아니요... 그런 입장은 아닙니다.. 절대로 생각한 부분은 이번영화에서 절실한 악역이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다는 것입니다.. 이번 영화에서의 마동석배우는 철저하게 악당의 캐릭터로써 분하지는 않습니다. 영화 중반 이후에는 팀이 되고 돕기도 하고 어느샌가 정의의 사도가 되어있습니다. 영화 제목 만큼 두남자라는 느낌... 방황하는 십대와 철저하게 밤문화의 찌든 어른삶. 그들이 보여주는 내면성과 다르게 살아 가는 방식이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는 희생할 수 있는 동질감을 느끼는것은 맞겠지만 그 저 과정에서 보여지는 두사람의 대립구도가 너무 영화적이지 못했다고 생각 듭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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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큰 기대 할 수 없었던 캐스팅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감동 이었습니다 ㅜㅜ

 

조정석 배우님 핫 하죠 요새~~

도경수 배우님 엑소 아이돌이라 아마 인기보다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색안경도 많을것 이었고, 사실 엄청난 연기를 요한것이 아닌맘큼 그나이에

맞는 좋은 색깔을 보여준거 같아 만족합니다.

 

오~~근데 보이스가 굉장히 좋더군요...^^

배우는 역시 목소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또 느낍니다.

 

 

 

 

 

진심 일상같은 연기 와 ~~ 조정석 배우님 덕에 보면서신이나더군요...

어찌나 천역덕 스레 맛깔 스레 연기를 보이는지 감탄 ^^

 

이번 영화에서 조정석이란 배우의 입지와 영향력은 정말 컷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티켓파워도 있었겠지만 그의 좋은 캐릭터가 엄청난 힘이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도 엄청 났었다고 들 난리던데...

앞으로는 드라마도 챙겨보고 싶어지네요.^^

 

 

 

 

영화전개가 좋았던 것은 상황전개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예전 영화야 그럴지 모르지만 요즘은 영화들이 퀄리티도 높고

관객의 보는 눈도 워낙 높아져서 조금만 지루해져도

별로라는 평이 많치 않습니까? ㅋㅋㅋ

 

그에 비하면 재미진 요소들이 잘배합이 되어있고, 지루하지 않게 요소요소 짜여진 전개들이

재밌게 들어 맞아 주었다는 거죠.

 

그리고 두 주인공의 케미가 돋보이는 것은 물과 기름같은 아우라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비슷하지만

너무도 다른 성향의 두인물이 만난 것이 보기 좋고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너무도 닮아 있는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싼마이 니마이 이야.....잘해 진심 잘해요...조정석 배우님 ^^

연습만으로 될게 아닌데 이거는 ㅋㅋㅋㅋ 타고난 부분도 있어

말투나 행동들이 자연스레 나오는 거 보면 이미지와 행동이 너무 매치가 잘되니 그게 더욱

재밌는 시각으로 보여지지 않았나 싶고, 거기다 슬퍼또... 웃픔이 있는 배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여 다양한 연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보는 두시간 그대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좋은 영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영화 '형' 강추 합니다.

 

추운 겨울에 따듯한 영화네요 ^^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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