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스플릿 아쉬운 관객수.... 최근 영화 럭키를 보면서 기대한 만큼 실망 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았다. 물론 유해진과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일본 원작에 비하면 그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함이 많은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 영화 스플릿은 유쾌하기도 진솔하기도 한 괜찮은 영화였는데.. 그에 비해 관객수가 안타까웠다. 솔직한 맘으로 주연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그렇게 영화에 끌리는 조합은 아니었다.. 내 개인 적인 생각이다. 참 영화를 봐야 하는데 간사하게도 나도 배우를 우선으로 보게 된다... 나쁜 자세 영화를 보면서는 많은 후회가 들었다.. 유지태란 배우가 달라보이고 이정현이라는 배우는 원체 좋아했던터라.. 정성화란 배우도 너무 높아 보였다.. 거기에 이다윗이란 배우의 연기 행동들이 극을 더욱 톡톡튀게 해주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