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발언 김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분 토론 배우 김여진' 속 시원한 발언. 배우 김여진이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속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소신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 역시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네 싶습니다. 24일 '100분 토론'에서는 500회 특집으로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김여진 외 인명진 갈릴리 교회 담임목사. 전(前)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전원책 변호사,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진중권 문화평론가, 박경철 경제평론가.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여진은 공권력을 지닌 사회적 지도계층의 불투명한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공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국민들이 위임한 힘이다. 이는 공권력자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더욱 엄격하리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고 공권력에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