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시어머니 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윤 처럼 하면, 일반 시어머니들에겐 이단엽차기 맞을 듯.... [박지윤처럼 하면 시어머니들에게 이단엽차기 맞는다.] 놀러와 방송에서 박지윤은 고부관계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이가 너무 좋은 박지윤이지만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은 일반인으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박지윤이야 우리나라 일등 신부감에 다가 똑똑하고 야무진 며느리기에 아마도 시어머니는 박지윤의 그 어떤 행동도 예쁘게만 보이실 것이다. 거기다 어찌나 말은 또 잘하는지 영업사원 못지않게 시어머니의 속내를 간파는 재주가 있는 듯.... 방송에서 재밌게 들려준 그녀의 이야기는 스튜디오 안에서 빵빵 터졌지만, 실제로 일반인들이 시어머니와 그런 모습으로 지내기는 정말 쉽지 않을 듯합니다. 박지윤은 샤워할때 수건이 없으면 시어머니에게 갔다달라고 말하고, 속옷차림으로 집안 여기저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