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도시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현..두도시이야기..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참 이런건 글쓰기가 무겁습니다. 눈치 보는게 아니라 왠지 겸허해지고 숙연해지고 두도시이야기가 무슨뜻인지 영화 보고 알았네요.. 노무현대통령은 국회의원 초임 할 당시 지역구를 부산 북강서 (을)로 16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 합니다. 희떡 뒤비진다.ㅋㅋㅋ 이런 말을 하시네요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고 당선이 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이 이러난다. 그런의미로 참 강직 하다는 생각 듭니다. 소신과 자신의 뜻을 꺽지않는 모습은 전직 대통령이고 사람들의 우상으로 에서 벗어나서 현대인들의 조금은 달라져야 하는 모습에 귀감에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영화로 혹은 방송미디어로 보는 것보다 훨씬더 권력의 히미 무섭고 소수에 발언으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힘들어 보이죠...참... 계란으로 바위치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