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적의 오디션 - 잘생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훤칠하고 훈마외모의 2년차 배우 송.재.희 현재 배우로 활돌하고 있는 그가 오디션에 들어서자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잠시뒤 그의 연기력에 다소 실망한 표정들이었다. 심사위원 김갑수는 그의 연기가 .... 연기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혹평이었다. 곽경택 감독 역시 그의 비쥬얼과 반해서 그의 내면연기와 진지한 오디션 태도등..이 못내 아쉬워했다. 그래서 그에게 다시금 연기스타일과 새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다른 연기색을 지시했다. 하지만 그의 연기가 곽경택감독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고, 김범수와 김정은 만이 그에게 연기 자로써의 기본적인 경험등에 비춰봤을때 한번 더의 기회를 준듯 하다. 마지막 합격카드를 들고 있는 구본근 심사위원은 그에게 다시한번 제대로 보여주도록 지시했다. 이번 오디션심사위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