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왕중왕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심장 왕중왕전 - 오정해의 가슴찡한 두아버지 이야기 오정해의 가슴찡한 두 아버지 이야기 강심장 왕중왕전에서 왕중왕에 선발된 오정해의 이야기가 잔한 감동을 주어서 글로 남겨봅니다. 대학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소리꾼 오정해는 단한번도 소리를 들려드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생전에 막내달 오정해에게 소리를 해달라고 많이 부탁을 했지만 오정해는 집에서 소리하는게 싫고 해드리고 싶지 않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시 여느 자식들처럼 생전에 잘해드리 못한것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시기에 군생활중에 있던 막내오빠에게 소식을 알리려 전화 했을때 오빠는 이미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물었을 때 오빠는 어제범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말씀 하셨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막내딸 정해의 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