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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범죄와 전쟁.... 1980년대 건달들은...이미 단순한 강패들의 모습이 아니죠... 정치, 그리고 기업을 경영하는 대담한 고 클래스의 건달들의 출현이 속속이어집니다.. 영화도 당시 건달들의 내부갈등의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배우들... 그 배우들의 중심에 최민식이 있습니다. 최민식이란 이름만 들어도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볼만한 영화다.. 뭐 그런 판들을 하지 않습니까?...ㅋㅋ 영화의 흥행여부를 떠나서...뭐 영화가 대부분 흥행을 하기도 하죠... 암튼 주연배우 최민식이란 거물의 능청연기와 그에 버금가는 젊은 배우 하정우의 명연기....그 뒤를 연기파 조연들의 대거 출연으로 영화는 보는 이에게 내용을 상상하며 관람하지 못할정도로 상황상.. 더보기
황해 - 하정우,김윤석 - 드디어 영화를 봤습니다. ^^ 조금은 지루한 감도 있고, 다소 너무 과장된 부분 억지 부분도 .... 여러가지 상황들의 접목들이 순조롭게 이루지지 않았던 아쉬움도 조금은 하지만 역시 나홍진 감독의 추격신과 영 상 음악의 느낌.... 그 긴박하고 긴장감은 역시 최고 있듯 합니다. 너무 기대해서 인지 조금은 실망도 있 고 ㅋㅋㅋ 그래도 역시 배우들의 우수한 연기력.... 재밌게 봤습니다.^^ 황해 - 스토리 - 구남(하정우)과 면가(김윤석)는 담배연기로 빼옥한 도박장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구남은 6개월 전 아내 를 한국에 보낼때 들어간 비용으로 6만원의 빚을 지고 그것을 갚기 위해 하루하루 택시일로 살아간다. 빚을 받기 위해 매일같이 찾아오는 업자들의 괴롭힘과 매일 꿈속에서 돌아오지 않고있는 아내의 외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