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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견자단의 슈퍼액션 - 견자단의 정무문 견자단의 슈퍼액션이 펼쳐지다. 이 영화 최고다 / 볼만하다 / 그럭저럭 / 최악이다. 지금 껏 견자단의 영화 중에서 가장 멋졌습니다. 첫째는 견자단의 액션스타일이 영상효과까지 입혀지면서 더욱 화려해지고 멋져 졌다는 것. 견자단의 현란한 몸놀림과 손동작이 거침없이 영화속에서 표현해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영화 옹박을 볼때 느낀 건 중국식 액션과 태국식 액션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는데, 태국의 액션스타일이 더욱 과격하고 멋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태국영화는 스토리와 연기가 제로라는 것이죠.... 액션말고는 크게 볼게 없다는 것이죠... 반대로 중국의 액션영화는 스토리가 좋고, 액션도 나름 괜찮았지만 태국의 액션에 비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 점이었죠.. 하지만 이번 견자단의 은 태국식의 과격한 액션스타일까지.. 더보기
역시 견자단 무술의 대가. 하지만 연기좀 더 잘했으면... 삼국지 : 명장 관우(The Lost Bladesman, 2011) 중국, 홍콩 | 액션 | 2011.05.19 | 15세이상관람가 | 110분 감독 : 맥조휘, 장문강 출연 : 견자단, 강문, 손려, 방중신 영화 의 주인공인 관우 역으로 견자단이 정해졌을때 제 느낌이지만 이미지가 크게 와닿진 않더군요. 그냥 뭐랄까 견자단은 조운이나 아니면 강동의 주유같은 이미지. 삼국지 원작도 그러하지만 관우의 이미지는 삼국지 전체적인 내용에서 핵심이 되기도 하지않습니까?. 인의와 충의를 갖추고 유비와의 대업을 위해 일 평생을 충신으로 유비와 함께하는 모습. 인의를 저버리지 않고 부정부패를 바로잡는 선비의 정직한 마음자세까지 삼국지의 관우는 장군중에 최고의 장군이자 소설속의 핵심인물. 영화속에서도 관우는 인의롭고 충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