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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김소원, 김병만의 진심어린 팬으로.... 김소원 아나운서의 진심어린 마음. 프로그램 에 출연한 김소원 아나운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방송에서 SBS 최장수 여성앵커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해주었는데, 서민의 도전을 그린 그런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많은 희망을 그려왔다고 합니다. 그녀의 목표는 지금의 뉴스 앵커자리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아나테이너라는 것이 유행이었다고합니다.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그래서 그녀도 그당시 뉴스에 대한 희망 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생각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대대적인 회사의 주말 앵커 오디션이 있을 당시 그녀는 모든 걸 걸고 도전 했다고하네요. 지금은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 아나운서이자 롤모델이라고 합니.. 더보기
강심장 왕중왕전 - 오정해의 가슴찡한 두아버지 이야기 오정해의 가슴찡한 두 아버지 이야기 강심장 왕중왕전에서 왕중왕에 선발된 오정해의 이야기가 잔한 감동을 주어서 글로 남겨봅니다. 대학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소리꾼 오정해는 단한번도 소리를 들려드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생전에 막내달 오정해에게 소리를 해달라고 많이 부탁을 했지만 오정해는 집에서 소리하는게 싫고 해드리고 싶지 않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시 여느 자식들처럼 생전에 잘해드리 못한것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시기에 군생활중에 있던 막내오빠에게 소식을 알리려 전화 했을때 오빠는 이미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물었을 때 오빠는 어제범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말씀 하셨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막내딸 정해의 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