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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2 긴장감이 사라진 나가수
  2. 2011.07.11 김조한 1위. 나가수 새로운 참가자 기분좋은 출발 (4)
TV 세상2011. 11. 22. 11:49



긴장감이 사라진 나는가수다

- 안타까운 가수 장혜진

지난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장혜진은 명예졸업을 뒤로하고 무대를 떠나야 했다.
가창력과 음악적 진정성으로 어느 가수보다 개성이 강했던 장혜진은 초반 선두로
무난한 여정을 시작했지만 후반부로 들어서며, 그녀의 존재는 사라져갔습니다.
몇번의 변신을 시도했지만 그녀는 대중과 청중평가단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이번 마지막공연을 탈락으로 결국 명예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다운 모습을 보여준 장혜진... 안타까운 무대였습니다.





- 이제는 결과가 보이는 무대가 이어지는 듯한 나가수.

시청자와 청중평가단은 이미 가수들의 순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즐기는 무대 무대 객석의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내는 가수의 순위는 계속 상위권이었습니다. 김경호의 무대는 누구나
예상하듯 파워풀하고 멋진 무대지만, 이제 나가수의 무대는 노래의 진정성, 감정의 표현과
완성미 같은 부분은 더이상 청중 들에게 중요한 부분이 되지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흥겨운 멜로디가 청중에게 득표율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김경호의 폭발적인 무대는 관객을 들썩이게 만들며 순위로 이어져 갔습니다.
9라운드는 1차, 2차 경연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29%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나가수에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순위에 대한 긴장감마저 흐미해져서 시청자들은 결과에
대한 관심과 다음날이면 나가수에 대한 쳥가들마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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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상2011. 7. 11. 19:48


[ 김조한 1위. 나가수 새로운 가수의 기분좋은 출발 ]



김조한 1위.

나는가수다의 새가수로 김조한이 나왔습니다. 예전보다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쉬었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이미 오래전 부터 김조한의 출연은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R&B 음악으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평판이 나 있으니 그의 방송출연이 어쩌면 놀랄일도 아니겠죠.

R&B 스타일의 여성뮤지션으로 박정현을 최고로 뽑는다면, 남성뮤지션으로는 김조한은 뽑겠죠. 기존 나가수 출연 가수들 역시 그의 출연을 예상한듯 합니다. 그리고 그의 무대를 무척이나 기대하던 눈치였습니다. 다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새가수의 출연으로 모두들 긴장한듯....




90년대 솔리드란 그룹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조한. 솔리드의 해체로 김조한의 무대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의 솔로무대는 큰관심없이 잠깐의 출연으로 금새 잊혀져 가고 그도 어느덧 나이...세월이 지나...그의 존재는 R&B 황태자란 닉네임을 달고 있지만 실질적인 그의 무대는 관중에게 큰관심 밖이 었습니다. 오늘 방송 그의 무대에선 어쩌면 자신이 겪었던 외로움과 괴로움을 음악으로 풀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첫무대 관객들의 반응은 환호와 벅참이었습니다. 신승훈의 <i believe>를 신승훈식 스타일이 아닌 R&B느낌의 김조한식으로 편곡해서 청중에게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청중들은 박수 갈채를 쏟아내고, 새로운 모습에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첫무대에서 1위를 했던 옥주현이 생각나더군요. 옥주현 역시 출연하자마자 1위를 거머쥐며, 당당히 가창력을 인정 받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그녀는 나가수에서 턱걸이하며 생존하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김조한이 자신의 느낌과 개성을 앞으로 더욱 확실히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 김조한이 멋지게 기억되었던 거은 자신스스로 즐겁게 즐기며 무대를 마쳤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청중들에게 보다 크게 어필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의 다음 무대 또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장혜진 7위...씁쓸함.


파격적인 의상이 쇼킹할정도로 색다른 모습의 장혜진은 비쥬얼만으로는 가장큰 관심과 반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그런 관심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최하점수를 받은 장혜진의 미스터는 전체적으로 락의 느낌을 살렸지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진 못했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쇼를 보여준 장혜진. 그러나 원곡 카라의 미스터의 빠른 댄스에 느낌에는 부족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음악 전반적으로 쇼킹하지만 지루한 감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악적인 배경의 단조로움에 비해 장혜진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청중에겐 같이 호흡하기가 어려울 뿐이었습니다.





장혜진 자신도 무대를 만족하지 못한 듯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그녀는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도전을 과제로 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그녀의 가장큰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 무대 역시 관객의 한사람으로써 저런모습은 장혜진과는 조금 멀게 느껴지더군요., 그녀의 진짜 모습을 자신있게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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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김조한..
    너무 오랫만에 노래부르는 모습을 봐서 좋았지요.ㅎ

    2011.07.11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에 나오네요 김조한~~ 멋져!!

    2011.07.1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