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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세상

칠레 광부 33인 69일만의 생환...구조완료










1. 전원 구조완료된 칠레 광부 33인의 프로필.
2. 구조되기전까지 침착함과 괜찮다는 여우로움까지 보여지고 있는 모습.
3. 나사와 세계각지의 전문가들이 기획 제작한 캡슐로 구조 진행.
4. 최고령자 구조성공. 고령자 마리오 고메스(62)씨는 동료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5. 전직 프로축구 선수인 프랑클린 로보스(오른쪽)가 13일 자하에서 27번째로 구출된 직후
    녜라 대통령으로부터 축구공을 선사받고 있다.
6. 감격의 순간
7. '비바 칠레'
    칠레 코피아포 산호세 광산에서 매몰 광부 33명의 구조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난 13일(현지시간) 밤
    주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