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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상/[영화] 코미디

블래스트 - 브렌든 프레이저, 알리시아 실버스톤





1999년 영화 블래스트, 방송에서 가수 이효리가 추천한 영화라고 하네요 ^^ 솔직히 제가 볼때는 평점이
높고 댓글들이 오~~너무 장대해서 재밌을 거라는 완전 기대를 했는데, ㅋㅋ 평범한 정도 였습니다. 제

생각은... 하지만 스토리의 소재와 상황상황의 묘사가 흥미로워서 즐겁게 영화 감상했습니다.^^ 브렌든

프레이져, 미이라 보고 좋아하게 됐는데, 여기선 완전 훈남으로 나옵니다.^^ 멋있습니다. 아실리아 실버

스톤 ㅜㅜ 너무 예쁘고...... 전 두 배우의 출연으로도 이 영화 만족 합니다. ㅋㅋ  









엉뚱하지만 천재적인 과학자 캘빈와 교양과 친절함이 넘치는 헬렌.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담.

이렇게 아담의 가족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그 들 가족 구성원 만으로 행복

하게.... 지하세상에서...


어느 날 켈빈과 헬렌은 나라의 비상상황을 접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소련과의 무력전쟁을 선포하고,

핵폭탄에 대비하여, 비상상황이 전달됩니다. 이를 대비해 과학자인 캘빈은 자신의 주택 지하에 핵폭탄

에 대비한 35년간의 생활할 공간과 식료품등, 지상과 똑같은 생활 환경을 구현해 놓았습니다. 캘빈은 준

비했던데로 아내와 함게 지하 대피소로 숨게 됩니다. 때 마침 대공에서는 전투기가 이동중 추락하는 사

고가 발생합니다. 운명 처럼 캘빈의 집에 떨어져 폭파 하게 되고, 캘빈은 핵폭탄으로 오해 하고, 지하대

피소의 외부와 차단되는 잠금장치를 사용합니다.  이 장치는 35년간 잠금되어 내부에서도 열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런 생활중 아담이 태어납니다. 부부는 사랑으로 아이를 키워나갑니다. 바깥세상 물정은 알지 못한

체.....


그 후 35년이 흘러 아담은 어느새 청년이 되고 지상으로 가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아버지 캘빈은 지상으

로 조심히 진출합니다...하지만 35년 이란 세월동안 너무도 많이 변해 버린 사회.. 거리에는 매춘부들이,

깡패들이 총을 들고 다니고, 이를본 캘빈은 방사능 오염으로 사람들이 돌연변이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에게는 지상이 위험하게 변했다고 말합니다. 아담 가족은 실망을 뒤로하고 지하대피소에서 남은

여생을 살아 가려합니다. 하지만 큰문제는 생활 부분입니다. 앞으로 먹을 식료품과 장비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담은 식료품과 장비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진출합니다. 어느 덧 청년이 된 아담은

여자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갖기를 원합니다. 그의 목적으로 이루기 위해 지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담.


지상의 하늘, 사람들, 건물들 모두가 아담에게 새롭고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사람들 역시 그의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에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아담. 식료품점을 찾기 위해 이동합니

다. 주위사람에게 물어 도착한 식료품점..... 이제 물건 만사서 가면 되는데... 일 이 발생합니다. 그가 다

시 돌아가야할 집을 잃어 버린 아담. 주소를 알지못하는 아담은 길을 잃게 됩니다. 돈이 필요한 아담은

지나가던길에 야구 카드를 매입하는 상점을 발견합니다. 아담이 가지고 있는 아버지 캘빈이 수집한 야

구카드는  현재 개당 4천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매입되고 있는 실정. 상점의 주인은 어리숙한 아담에게

모든카드를 500달러에 매입하려합니다. 이에 아담은 놀라워 하며 이를 넘기려하자, 상점의 직원이던 이

브가 이를 제제하고 그를 데리고 나옵니다.  처음 본 순간 이브에게 반해버린 아담. 그는 그녀에게 도움

을 요청합니다. 그의 필요품들의 구입과 아내감을 찾는일에 그녀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대가로 이브

에게 거액의 임급을 지급해 주기로 약속합니다. 이브 함께 다니면서 아담은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

현하려합니다. 하지만 이브는 그에대한 마음을 철저히 단절 시키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