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세상2011. 6. 13. 09:28





그는 임재범의 대타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자진 하차를 선언한 김동욱. 나가수에서의 그의 존재감과 이미지가 그리 부각 되지는 않더군요. 아마 본인스스로도 그런 환경탓에 위축되었을 것입니다. 첫경연도 그리 확실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했으니 임재범의 대리출석 자라는 꼬리표만이 그를 따르고.... 결과적으로 이번경연에서는 초기멤버였던 이소라의 아쉬운 탈락과 윤도현의 7위로 어쩌면 다음 차기 탈락자를 암시하는 부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김동욱에 대한 초기 평가는 당연한 결과 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나오자마자 엄청난 관심과 집중이 큰만큼 그에 해당하는 비쥬얼을 만들어 내기는 100%를 해내었어도 부족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의 음색이 임재범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그런 꼬리표가 달릴 수 밖엔 없는데, 스스로 낙담하고 포기하게 된 김동욱이 좀 속상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론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될자린데, 나와서 괴로움만 쌓이고 가는 건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떠나는 그의 여운이 남아....

그러나 이번 2차 최종에서 <조율>을 부르며....대박 터졌죠 아주 ㅋㅋ 그는 나가지만 나가수로 인해서 김동욱은 기존까지의 인지도에서 몇배의 관심도가 터져버렸습니다. 저도 들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 받더군요 ㅋㅋ 만약에 이게 방송사와의 프로젝트라면 정말 천재들이죠.. 완전 성공한거죠... 하차하는 김동욱에겐 더욱 여운이 남게 되고 그의 음색이 오히려 더 오랫동안 귓가에 남길 테니까여. 김동욱 노래 너무 잘했습니다. 아쉬움을 떠나서 정말 가수 다운 모습으로 음악을 보여준 그가 너무 멋지게 보였습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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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왜 나온지 이해가 안됨..
    이렇게 떠날걸..

    2011.06.13 12: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