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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상

북한ㅡ 인신매매 최악의 국가로 다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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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신매매 실태.. 3등급 국가 판정 최악의 나라



북한의 실정은 점점 악화 되어 가고 있다고합니다. 북한 주민들은 점점 고통받고 나라의 치안과 안위는 이제 바닥에 닿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한 국가별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또다시 최악의 나라로 판정 되었습니다. 북한을 비롯해서 미얀마, 이란, 쿠바 등 23개 국가가 3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라의 재정이 어려운곳과 후진국일 수록 치안이 너무 안좋네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강제노동과 강제결혼,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들의 공급국가라고 지적되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외국에 팔려가던 것 처럼 북한의 실정은 지금 어느때보다 불안하고 어려운 실정 일 듯합니다.
중국이나 해외로 취업을 나가는 북한의 근로자 같은 경우도 대우를 받는 것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경호원들의 핏박과 월급여 압수등 괴로운 나날들이라고 기사에 소개 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북한의 상위계급자들은 북한 주민들이 죽어나가는 말든 지들 뱃속만 챙기는 실정인데....참 정말 안타깝네요,. 우리가 미워하는 것은 북한이란 나라도 북한의 우리 동포도 아닐겁니다. 김정일은 비롯한 주측들이 우리의 주적이죠,








보고서의 내용에서 부끄러운 사실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여년간 1등급 국가를 지켜오고 있습니다만...한국의 인신매매 수준은 바닥이라고 하네요.. 한국은 강제매춘과 강요된 노동에 처해지는 남성과 여성의 공급국이자, 경유국이며, 최종 도착국이라고 규정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러시아, 우주베키스탄, 몽골, 중국, 필리핀, 태국 등의 남성과 여성들이 취업이나 결혼을 위해 모집되지만, 한국에 오면 강제 매춘이나 강제 노역에 처해지기 십상이라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부끄럽고 불명예 스러운 일이네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취업이나 이민을 가면 외국생활이 결코 파라다이스가 아니고, 이질감과 차별도 많이 받는 걸 알면서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에겐 따뜻하게 대하지 못할까여.......... 보복 심리일까여?  선진국들에게 당한 만큼 후진국 근로자들에게 되갚아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