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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상/[영화] 범죄, 스릴러, 공포

일급살인 - 케빈 베이컨, 크리스찬 슬레이터 - 모든인간은 악하게 태어 나지 않는다. 어두면은 어두운 환경에서 비롯되는....법 보여지는 부분으로만 바라보고, 들려지는 부분으로만 듣고, 내막의 진실은 생각지 않고 살았던 저자신 도 반성이 되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영 화의 스토리 전개와 연출력도 빛이나는 명작 인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 - 일급살인 - 일급살인 - 스토리 - 총성과 비명소리...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섬에 위치한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레즈' 그 곳을 탈출하려던 4명의 죄수들.... 알카트레즈는 악명높은 범죄자부터 작은 경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수감 되어 있는 감옥이다. 이 이야기는 탈옥수 중에 한 사람인 헨리 영(케빈 베이컨)에 대한 이야기이다..... 선택된 길... 더보기
기막힌 반전..영화 - 데이비드 게일 - 영화리뷰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었던 케빈 스테이시... 이 배우가 데이비드 게일로 도 한번 소름을 돋게 만드셨네요.. 은 처음보고 어리둥절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돌려서 다시한번 보고 내용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어서 한번 더 봤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보면서 이해도 못하나 바보아냐 ㅋㅋ하시겠지만 영화 내용중에 석연찮은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ㅋㅋ 개인적으로 제 영화 평점은 9점주고 싶네요 ㅋ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 조금 아쉬운 점은 범죄 스릴러의 긴박감?긴장감 뭐 이런 부분이 조금은 약했습니다. 그점을 빼고는.... 케이트윈슬렛은 타이타닉 때부터 좋아해서 이 영화에서도 너무 예뻐 보이더군요.^^ 영화 일급살인을 정말 감동있게 봤는데 데이비드 .. 더보기
'컨빅션' 빼앗긴 18년이란 시간.... 억울하게 버려진 18년이란 세월....받아드릴 수 없는 현실.... 왜곡된 진실을 끝내 밝혀낸 그녀의 고통의 시간을 그려낸 실화이야기....컨빅션 게리올드먼과 닮은 배우 샘 록웰의 천연덕 스러운 연기와 힐러리 스웽크의 감정연기가 빛나는 영화.... 악인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악인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화속에서도 인간은 환경에 의해 변화한다는 것을 강조시켜줍니다. 주인공 케네스와 베티엔은 세상에 둘도없는 남매사이입니다. 둘의 남매애는 끈끈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매우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들의 유년시절은 불행한 나날뿐입니다. 남편이 7명이나 되는 엄마는 방탕한 생활에 아이들에겐 관심조차 없습니다. 케네즈와 베티엔이 느끼는 자신들의 가족은 자신들 둘뿐입니다. 그나마 위안에 되는 할아버지.. 더보기
부당거래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주요인물 - * 최철기 일잘하는 형사. 전적도 높고 실력도 좋은 형사지만, 경찰대학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진급에 발목을 잡힌형사. * 주양 대한민국 검사.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대한민국 검사. 그의 앞을 가로 막는 건 그 누구도 용납 할수 없는 냉철안 * 장석구 건축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강력계 형사 최철기반장의 스폰서. 어둠의 손이 필요하다면 그는 만능 해결사. 주변인물 - 위에부터 우측으로 -송새벽 : 황정민 처남. 철없는 녀석. / 천호진 : 경찰국장. 황정민에게 진급상승을 제안. / 정만식 : 공수사관. 주양의 부하직원. 주양에 무시만 당하는 직원. / 마동석 : 황정민의 후배이자, 동료 형사 / 조영진 : 김회장. 류승범의 스폰서. 황정민에 수사로 발목이 잡힘. / 이성민 : 부장검사. 류승.. 더보기
황해 - 하정우,김윤석 - 드디어 영화를 봤습니다. ^^ 조금은 지루한 감도 있고, 다소 너무 과장된 부분 억지 부분도 .... 여러가지 상황들의 접목들이 순조롭게 이루지지 않았던 아쉬움도 조금은 하지만 역시 나홍진 감독의 추격신과 영 상 음악의 느낌.... 그 긴박하고 긴장감은 역시 최고 있듯 합니다. 너무 기대해서 인지 조금은 실망도 있 고 ㅋㅋㅋ 그래도 역시 배우들의 우수한 연기력.... 재밌게 봤습니다.^^ 황해 - 스토리 - 구남(하정우)과 면가(김윤석)는 담배연기로 빼옥한 도박장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구남은 6개월 전 아내 를 한국에 보낼때 들어간 비용으로 6만원의 빚을 지고 그것을 갚기 위해 하루하루 택시일로 살아간다. 빚을 받기 위해 매일같이 찾아오는 업자들의 괴롭힘과 매일 꿈속에서 돌아오지 않고있는 아내의 외도하.. 더보기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서영희 - 연기자 서영희 - 전 배우 서영희를 다시보게된 영화입니다. 전에는 코믹스러운 연기가 주를 이루던 서영희씨여서 그렇게 큰 부각이 되지 않은거 같은데 드라마에서 재밌게 봤던 거빼고는,, 추격자에서 그녀가 연기의 진가를 발 휘하기에는 연기 시간이 적었던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번영화에서 서영희는 엄청난 이미지 변신을 시 도한 거 같습니다. 정말 그녀에게 걸맞는 배역이란 느낌이...그리고 영화속 그녀를 보면서 억울함과 분 노의 고통을 관객들에게도 느끼게 할 정도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준 거 같습니다. 영화의 서두에서 보여지는 김복남은 너무도 미련하고 답답한, 궁상맞은 인생을 사는 그런여자이기에 더 더욱 그녀가 하찮게 느껴지고 그녀에겐 모든 게 다 허락되는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 보 다 친절한 .. 더보기
펠론 - 발 킬머, 스티븐 도프 - 2008년도 영화 펠론... 첨엔 삼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두명의 낯이 익은 배우들을 보고 영화를 보게됐습니다. 어느날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순간의 위기를 벗어 나기위해 진실을 말하느 냐 아니면 후에 더 큰 위험에 대비해 진실을 왜곡하느냐..........영화는 질문합니다. 영화시간 동안 보는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초조함과 긴장을 느낀 것처럼 영화에 몰입했습니다. 너무 괜찮은 영화입니다. 여 러분도 보시면 보는네네 초조해 지실지도...ㅋ 추천합니다. 영화 펠론 펠론 - 스토리 - 사랑스런 아내와 아이. 그들과 함께하는 저녁식사.....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행복감...웨이드포터(스티븐 도프)는 부유하진 않지만, 사업도 계획되로 진행되어 가고, 그에겐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더보기
테이큰 - 리암니슨 테이큰 - 스토리 - 준비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