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은 '조던필'감독의 <어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우 류준열의 상승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인거 같네요 ~

 

'돈' 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제 곧 300만을 넘을듯 싶고, 500만까지도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원작 '장현도'작가의 '돈'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영화 줄거리 "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

 

는 수수료 0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리게되고, 위기에 순간 베일에 샇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며,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 들인

 

순간, 순식간에 큰돈을 벌게되고,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 사냥개 한지철(조

 

우진)이 나타나 그들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 등장인물 -  

 

 

 

  #1 조일현 <류준열>  

 

 

"부자가 되고 싶었다"

 

 

조일현은 여의도 증권가에 꿈과 희망을 품고 나타나는 새내기, 풋내기...

 

기대와 달리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고군분투한다. 위기에 순간에 번호표의 제안으로

 

큰돈을 벌게되는 일현, 야망과 욕심이 더욱 이 인물을 위로 오르게 만들고, 돈이라는

 

마약을 끊지못하고 내면의 갈등을 보여준다.

 

영화의 주된 인물로 극전체를 끌어간다. 놀라운것은 류준열이란 배우의 호흡으로

 

극을 끌어가는데 아무 이질감이 없다는 것. 빠르게 성장해가는

 

류준열의 모습에 보는 재미가 더 해간다.

 

 

 

 

 

 

  #2 번호표 <유지태> 

 

 

"그가 타겟으로 삼은 회사들은 다 망한다."

 

 

회사 하나를 망가뜨리고 폭락한 주식을 몽땅 사들이는 거대한 주식 브로커.

 

인자한듯 포근하게 접근하지만 욕망으로 꽉찬 무서운 내면을 자긴 인물.

 

두 얼굴의 인간, 냉철하고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다. 특히나 올드보이 그리고

 

그밖의 영화들에서 유지태의 차가운...냉철한 악역이 영화 돈에서는 적절했다고 생각이든다.

 

부드러운 목소리 톤과 차분한 이미지를 보이지만 내면은 알 수없는

 

그의 모습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3 한지철 <조우진> 

 

 

"니들 하는 짓이 도둑질, 사기랑 뭐가 다른데, 일 한만큼만 벌어"

 

 

일명 '사냥개' 한번 물면 살점이 떨어질때까지 안놓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별명만 들어도 어떤 인물인지 예상이 되는....

 

금융감독원 직원으로 비정상적인 거래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이상거래를 감지 한 뒤 일현과 번호표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사건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인물이다. 세 주연중 비중은 낮을 수 있으나

 

한지철이란 집요하고 수사적인 인물이 없다면 영화의 긴장감 또한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금까지의 조우진의 연기력은 매영화마다 놀라움이었다.

 

배역에 적절하게 녹아드는 모습에 감탄 스럽다.

 

 

 

 

 

 

 

 간단 리뷰

 

다소 식상한 소재가 될순 있지만, 다르게 보면 단순하게 넘길수 없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뭔가 우리사회가 돈이란 필요악? 절대적인 필요요소가 되어 있지않나 서글픈 생각도 들게 되고,

 

마냥 오락영화라기 보다 나름에 메시지를 담아내는 꽤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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