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신저스> 영화 평점이 낮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SF/ 공상과학 영화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영화<패신저스> 그렇게 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지만 제니퍼로렌스가 나오니 보고싶더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인셉션>,<인터스텔라>같은 작품은 저에게는 사실 어려웠습니다. 재미와 영상적으로 놀랍고 좋았지만 영화를 따라가면서 계속 이해하지 못하니 영화를 재밌다 보다는 어렵다로 정의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럴 거라는 기대 물론 같은 감독의 작품은 아니지만, 조금은 어렵게 보여질듯한 느낌으로 끌리지 않았지만 막상 보니, 안봤으면 후회스러웠을 겁니다.

 

 

 

 

 

 

 

 

 

 

 

 

[] 둘의 사랑이 시작될 수 있었던....

 

 

 

영화<패신저스>는 공상과학 영화라기보다 휴먼드라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사랑과 현실적인 감정의 극적인 표출? 뭐 그런 것들이 어떤 인류 기술보다 인간의 본질 본성이 더 중요하다 생각이드는 그런영화 였습니다. 영화 속 크르스 프랫 남자 주인공은 그렇게 얼굴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얼마전 이병헌배우 나오는 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서부영화 매그니피센트? 맞나?...암튼 그영화에서 봤었는데, 오~~ 이번영화에서는 새삼 잘생겼더군요. 제니퍼로렌스는 워낙 매력이 넘치니 ㅋㅋㅋ

 

 

 

 

 

 

패신저스는 언어 그래도 승객이죠.. 맞습니다. 승객..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는 특급 우주선의 승객입니다. 사건이 될 만한 소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목적지로 가기위해서는 오랜 시간여행을 한다는 사실이죠...다른 행성으로 가기 위해 무려 100년이상을 소요해야 합니다. 그렇담 말이 안되겠죠...^^ 인간의 수명이 길어야 100년인데.... 그래서 이것이 사건이 됩니다. 예전에도 얼음인간, 동면, 냉체, 뭐 암튼 우주선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습니다. 동면 장치? 잠이 들면 도착 4개월 전까지 깨지 않습니다. 물론 잠들어 있는 시간에는 늙거나 아프거나 신체의 변화가 아에없는 거죠... 이런 상태에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여행 도중, 목적지까지 아직 90년이 남아 있는 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버립니다. 우리의 주인공남이.... 물론 당황하겠죠...

 

 

 

 

 

 

 

 

이렇게 진행이되면 목적지에 도착하기전에 자신은 죽을 것을 알기에 남자는 모든 방법을 찾지만 방법은 없습니다...받아들이고 이 우주선안에서 일생을 보내는것을 받아드립니다. 그러던 중에 남자는 하지말아야 할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위한... 사실 처음엔 저도 보면서 남자의 선택이 정말 최악의 선택을 한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대단한것은 물론 영화속에서 그래픽적인 모습이 좋은 것도 있지만, 두배우가 채워나가는 영화의 이야기 전개가 좋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보면서 갈등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실 그래서 더욱 네이버에 나오는 기자평론가 평점이 낮은 이유가 사실은 불편합니다. 정말 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드는데.. 아쉽더군요.. 인생의 중요한 것이 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진지한 영화 였습니다. 강추 합니다. 패신저스

 

 

 

Posted by 그리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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