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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상/[영화]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의 메간폭스는 잊어라. 새로운 섹시스타가 온다.





상단 - 휘틀리  / 하단 - 메간폭스


메칸폭스 이제 안녕~~ 이젠 내가 대세야 '로지 헌팅턴 휘틀리


트랜스포머 시리즈 1,2편은 보셨다면 환상적인 몸매로 한눈에 확 들어오던 미친비쥬얼의 섹시스타 메간폭스를 보셨을 것입니다. ㅋㅋ 솔직히 말해 이 영화 한편으로 메간폭스는 한순간에 톱스타가 되었죠. 어찌보면 마이클베이 감독의 덕을 많이 본거죠. 파트너 배우 샤이어 라버프의 덕도 좀 있었고,  그런 그녀가 2편을 끝으로 트랜스포머 마지막 시리즈를 결국 차기 여배우에게 넘겨주고 떠났습니다. 이제 메간 폭스의 명성에 버금가는 아니 그이상의 섹시스타가 탄생할 순간이 왔습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관심과 반응이 뜨겁습니다.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섹시스타 '로지 헌팅턴 휘틀리' 메간폭스는 이름은 쉬웠는데 이친구는 어찌나 이름이 어려운지 쓰기도 힘듭니다. ㅋ 그래도 비쥬얼을 보니 역시 마이클베이 감독의 눈이 녹슬지 않았구나 싶더군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 (23) 영국 출신의 모델로 키도 175의 장신 와우~ ~ 미국남성 잡지 맥심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이라는 주제로 미녀스타 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 그 중 휘틀리가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출신이라 가히~~몸매가 특출나는 군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와~~감탄이.....







오~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카메론 디아즈의 젊은 시절 모습과 비슷하게 생긴 것도 같네요. ㅋ카메론 디아즈 짐캐리하고 찍은 마스크 나올때 진짜 예뻤는데.... 트랜스모터의 새로운 여배우 휘틀리가 절대로 메간폭스에게 뒤지지않는 빼어난 몸매라는 것을 느끼네요. 아마 다들 그러시라 믿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캐스팅 비화를 듣자하면
메간 폭스를 대신할 여배우를 찾아 전세계를 돌며 하루 500명씩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CF촬영하며 친해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이름 진짜 어렵다. ㅋㅋ 그래서 그녀에게 오디션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 샤이어와 잘 어울려서 뽑았다고 하네요.







하나 더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그녀가 당대 최고의 헐리웃의 액션스타 제이슨 스태덤과 커플이라는 사실이죠. 참...제이슨 형님 정말 정말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럴때는 또 얄밉고 부럽네여ㅋㅋ 그 형은 뭐 몸매도 좋고 이제는 돈도 잘벌고 거기다 미녀까지 없는게 없네 다가졌어....ㅜㅜ 부럽네여 제이슨 스태덤...아~ 하나 없는게 있네요 머리^^
나중에 가발 쓰시면 되겠지만 ㅋ 그래도 한편으로 보면 은근히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단 휘틀리가 키가 크다는 단점?만 빼면 ...우리 제이슨 형님한테 요런 굴욕을 주네요 ㅋ 멋쟁이 제이슨이 이런 귀염이 있을 줄이야 ㅋ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종결작인 이번 3편 에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봐야 겠군요. 영화에서 너무 뜨면 몸값 올라서 제이슨 형님 차버리면 안되는 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