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세상/[영화] 범죄, 스릴러, 공포

메카닉 - 제이슨스태덤 폭풍 액션





메카닉 줄거리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 없이 사라진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마약 판매범, 경찰 살인범, 성폭행범, 테러범 등을 제거하는 업계 최고의 킬러로 철저한 사전 조사와 가끔은 사고처럼 위장하는 일급 기술을 가진 살인 청부업자이다.

충분한 돈을 모아서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된 비숍은 은퇴를 결심하지만 어느 날 고용인으로부터 자신의 스승이자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를 제거 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망설인다. 이것을 모르는 해리는 비숍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가 해리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며 사무실에 있던 해리를 주차장으로 유인한다. 비숍의 말대로 움직이던 해리는 결국 그 추적자가 비숍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당당히 죽음을 받아들인다.

해리가 살해당하자 그의 아들 스티브(벤 포스터)가 비숍을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갈 때 해리의 죽음이 거짓으로 꾸며진 음모임을 알게 되면서 두 남자는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 폭풍 액션스타 제이슨 스태덤


트랜스포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랜스포머 아닙니다. 트랜스포터 ㅋㅋㅋ 3편까지 나왔는데 전 시리즈 다봤습니다. 첨엔 브루스 윌리스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ㅋ 대머리에 머야 인상도 드럽고 했더만 ...보다보니 몸 끝내주고...액션 화끈하더군요...단방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아드날린 인가 영화를 또 봤는데 거기선 좀 민망한 장면도 연출되지만 ㅋㅋ 액션 하면 제이슨 스태덤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성룡이나 이연걸의 쿵푸를 좋아했었는데, 제이슨 스태덤의 파워 넘치는 액션을 보니 어릴적 영화배우 따라하던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따라서 몸만들고 있는데 이사람처럼은 안되네여 부럽다 몸 ㅜㅜ....

허스키한 목소리에 파워넘치는 액션동작 아직 영화를 못보셨다면 액션영화를 좋아라 하신 다면,, 필히 보세요 짱입니다.








- 복수가 부른 인연들

극중에서 살인 청부업계에서 최고의 킬러로 이름을 떨치는 비숍(제이슨)과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업 파트너 핸리 그리고 그의 아들 스티븐(밴 포스터). 핸리죽음...그로 인해 얽혀 있는 비숍과 스티븐...두사람은 파트너로써 정부 조직에 뿌리를 제거 하려 합니다. 그둘의 하모니? ㅋ 콤비 액션이 영화에 주가 되죠.^^ 하지만 두사람의 관계 안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죠.. 밴포스터 수염좀 깎았으면 더 멋있겠는 데 ㅋㅋ 수염이 산타처럼 나서 .... 그래도 눈빛연기며 액션 연기 멋지네여...^^









- 몸짱 제이슨

와이어 장비 없이 액션신을 만들어낸다는 소문도 있던데 ㅋㅋㅋ 뭘 먹어야 저렇게 몸이 탄탄해 지는 지 ...ㅜ ㅜ 영화에서 약간에 반전? 도 있지만 스토리보다 더 집중 되는 건 제이슨의 액션때문에 훨씬 영화가 흥미롭습니다.^^